아빠가 3살때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내가 원해서 생긴 애가 아니란 말이야 이것도 내가 어쩌다 안거지 얘기를 들은건 아니야 엄마가 나 가졌을때 고모들이 지우라고 엄청 뭐라하고 임신했을때랑 나 낳고 얼마안돼서 시집살이도 엄청 시켰대 나는 그런것도 있고 불변하기도 해서 고모들 만나는거 꺼리는데 겉으로는 엄청 챙기는척하는데 좀 짜증나면 본성이 나온다 해야되나?그렇고 엄마랑 관계도 그닥 좋은편은 아니고 챙겨줄때는 챙겨주는데 사람 취급을 잘 안해줘 어릴때부터 맞기도 엄청 많이 맞았고 말로도 상처 많이 받았고 성격도 너무 안 맞고 특히 나는 엄마 가치관이 너무 싫어 별거 아닌걸로 트집잡고 사람 잡는것도 싫고 밖에서는 내 칭찬하면서 집에서는 갈구고 예를 들면 밖에서는 쓰니는 학원 안 다녀도 혼자도 공부 잘 하고 성적도 잘 나오고~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집에서는 너 그 성적으로 이 학교 못 가 학원을 안기면 알아서 해야될거 아니야 이게 점수야??안되겠다 학원 다니자 그냥 이런식?그리고 학교 얘기도 내가 충격 받아서 열심히 하라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충격1도 안먹고 짜증만 나고 내 성적으로 그 학교 갈 수 있는거 아는데 일부러 막 성적 제일 낮은 학교 그런데나 가야된다 그러고 이건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초3쯤부터 자살시도 엄청 많이 했어 별에별거 다 해봤는데 진짜 지금도 딱히 살고 싶지도 않고 그냥 독립하고 연락 끊고 살던가 아님 죽던가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