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된거긴 하지만 분명 유료 관람이고
진행요원들도 포토존 이외에서는 사진찍지말라고 지속적으로 제제하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찍는 사람들은 다 찍고 그걸 개인소장까지는 뭐라 못하지만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싶어..
아이들이 전시회 방문한 인스피릿한테 먼저 보여주고 싶다고 영상찍고 이런 기획 생각한건데
우리는 너무 아무렇지않게 그걸 공유하면서 가볍게 소비하는것 같아.
엄격하다고 예민하다고 할 수 있지만
너무 씁쓸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