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 하나도 빠짐없이 예뻐해주고 어딜가나 언급해주고 챙겨주고 차별없이 좋아해준다는 게 난 진짜 너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애들은 우리가 팬으로서 해주는 일에 대해서 '노래'와 '춤'으로 보답하는 게 일이야. 또 우리가 외국가수를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가까이에 있잖아. 중국하고 미국도 모든 멤버들하고 해외팬들이 소통하기에는 어려운데 우리는 그게 가능하잖아. 그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좋아. '캐럿'은 따로 흩어져있는 남이 아니라 공동체잖아. 몇 만 명 중에 한 명이라 허무하다라고 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ㅠ 멘파나 채팅 읽어주는 것 같은 것들은 모든 팬들을 챙겨주기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니까 ㅜㅜ 그냥 요즘 그런 캐럿들 많아 보여서 끄적여봤어~ 문제 있으면 글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