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장거리로 3개월째 연애 중입니다...
개월수가 짧긴 해요 그치만 저 그사람 좋아하는데
요즘 들어..서로가 연락이 줄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상대를 귀찮아 하는 건 아니고
그 사람이 운전쪽 일을 하다보니까 그냥 기다리게 되고
매달리고 있을 수 만은 없어서 저도 가족이랑 보내고
제 할일 하고 저녁에 연락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다보니 길게는 9시간 정도 안한 적 있고 ..
그리고 상대도 바쁜지 예전 같으면 중간중간에도 잘 왔는데
잘 안오다보니 바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자러간다고 하면 운전이 피곤한 걸 아니까 응ㅋㅋ잘자!!하게 되더라구요
애정표현면에선 서로가 줄은 것 같고 근데 전 애교 계속 부리고 실시간으로 말하는데
그 사람이 사랑해라는 말은 해요..ㅠㅠ오히려 제가 안하긴하는데..
권태기 증상 중에 스킨쉽이 줄었다!라는것도 있던데
아니요 사람들 있는데서 하는 스킨쉽은 싫지만 둘이 있으면 오히려 제가 먼저 입 내밀어요..
아 그리고 제가 짜증한 번 낸 적 있는데...
이때는 피곤하면서 밥 굶을 정도로 일하면서 아는형이 불렀다고 나간데요...
그래서 몇시인데 나가라고 했더니 제 걱정이나 하래요..
어떻게 네 걱정을 안해 귀찮다는 듯이 받아들이지마라고하고 싸웠죠
근데 또 그 사람이 술마시러 나가면 집 안들어갔으니까 기다려요 새벽까지 그럼 세시에 전화오고 또 받고 저도 잠들어가고...
저 권태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