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업이 연예계랑 밀접해서 방송국을 좀 자주 드나드는데 전에 예능 촬영 스케줄이 있어서 간적이 있어
예능은 보통 오래 촬영하거든 그래서 중간에 잠깐 쉬는 타임을 주는 편이야 한 이십분정도? 그때 나도 누구 기다려서 복도에 있었는데 내 옆에 남자한분이 서계셨거든 몰랐는데 나중에 멤버들이 오는거 보거 아 매니저구나싶었지
촬영이 진짜 길었거든 연예인들도 다 지치고 그랬는데 그 지민이 매니저한테 거의 매달리듯이 축 늘어지는거야 매니저 어깨에 딱 손올리고 다리 뒤로 쭉 뻗고 그랬는데 설명을 못하겠다..
여튼 그래서 매니저가 달래주다가 복도도 좀 좁고 사람들도 있고 하니까 일으켜세우더라고 그날 촬영왔던 멤버들 다 피곤해보였어 다 오지는 않았고 두명이였나 세명이였나...특히 지민이 진짜 피곤해보였는데 안쓰럽더라
팬들한테 지민 귀여운거 꼭 알여주고싶었어 별명이 괜히 망개떡이 아니더라 애교 진짜 많은것같아!피곤한건 너무 안쓰러웠지만 스태프들도 그 날 촬영이 너무 길고 지루해서 다 피곤해했거든ㅠ
원래 방탄이 워낙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그 날 이후로 완전 호로 관심은 있으나 팬정도는 아니고 직업상 좀 자주 마주쳐서 그런가니까 오해하지말아줘..그저 지민이 귀여웠을뿐이야...
이거 말고도 다른 얘기가 더 있긴한데 내가 그 쪽 관계자도 아니고 상황봐서 괜찮겠다싶으면 또 풀게!
+미안 인증해야한다는게ㅠㅠ
내가 위에 직업상이라고는 했지만 난 현직스타일리스트야
스타일리스트는 뭐 딱히 인증할만한 그런것도없고 방송국 출입증도 스타일리스트는 안만들거든ㅠ
보통 스태프들은 스태프명단에 이름 담당연예인 번화번호를 쓴 후에 스티커를 받아서 옷같은데에 붙여야돼
방탄이랑 겹챴던 스케줄은 아니지만 이걸로라도 인증할게!
미리 글이랑 함께 인증하지못한점 정말 미안해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