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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돌 할머니가 쓰신 시

ㅇㅇ |2016.08.04 02:00
조회 197 |추천 10
꿈을 향하여
김명자
2011년 1월 5일애지중지 품던 우리 강아지둥지 떠난 날우리의 울음 속에 이슬이 냇물 되어 가슴을 적셨다15년 품어온 우리 강아지어느덧 날개 달린 백마 되어은빛 날개 펴고푸른 하늘을 가르며 날아갔다너의 해가 묻힌 곳희망과 꿈이 있는 곳노력만큼 얻을 수 있는 곳비젼이 있는 곳아득한 둥지를 떠나 날개를 편다시간과 공간을 넘어거친 파도를 헤치며 항해하는 배처럼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너의 날개를 힘껏 펼쳐라할머니가 지원이 한국으로 떠난 날,간절한 소망을 담아 쓴 글




는 아이콘 바비 할머니2011년 1월 5일 저 날은 미국에서 바비가 와이지 오디션 합격해서 한국 갔을 때 날짜임바비 아버지는 화가시던데 바비 가족 핏속에 예술가 피가 흐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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