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한지 3일정도됬는데요
새벽에잠도안오고해서 눈팅하다가 글올려봐요
저랑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과씨씨에요
저희는 150일정도 만났고 남자친구가 고백해서 사귀게됬지만 사귄후부터는 제가 좀 더 좋아했어요
연락문제로 헤어지게됬는데 이별 첫날에는
남자친구가 엄청 울더라고요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못해준게많아서 후회된다고
근데 미련생기는데 잡아도 잘해줄 자신없다고
그래서 친구처럼 지내자고 했어요
그리고 이틀 날 전화하는데 처음에만 어색하고 계속 얘기하다보니 평소처럼 잘얘기했어요
평소에 연락잘안하다하니까엄청좋더라고요
톡하다가 폰4시간붙잡고전화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이별첫날만힘들고둘쨋날에 너무좋아서
다시 재회하고싶었어요
근데 문제는 3일째 오늘인데요
얘가 익숙해졌는지 연락을 또안하는거에요
오늘 얘보니까 힘든것도 끝난것같고...
전 남친이1순위인데 얘는저보다 자기일에시간을보내요
제가연락안하면 얘도 아예 안하고 그렇다고 안하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또 싸우고 제가사과했어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나봐요
곧 제남친 군대가는데 장거리라 연락도안해서 힘든데
군대까지가면 정말 힘들것같은데 아직 많이좋아해요
근데 친구처럼 계속 연락하니까 남친은 정리 금방할것같고 앞으로 저만 힘들것같아요
남자친구 후폭풍 올까요?
친구로도 지내지말고 연락 바로 끊었어아했나요?
아니면 잡아도 되는걸까요?
저는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