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는 캣맘이 있던곳에 교통사고를 당해 기립불능의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아이를 만났습니다.
길냥이라 제대로 치료 한번 못받고 누구하나 책임질수있는 이가 없어 10일후 방사라는 소리에 망설일 틈도 없이 수니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하반신을 전혀 못쓰는 상태라 다른병원에서 재검진을 하고 다행이 수술없이 자연치유로 기립불능이였던 뒷다리가 살고자하는 수니의 의지로 조금씩 조금씩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아이들처럼 우다다를 하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현재 수니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서고 걷고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길냥이로 그동안 살아왔지만 친구랑도 잘어울리고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녀석입니다.
현재 중성화도 마친 상태입니다.
이제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만큼 이제 안정적인 가족의 품에서 사랑만 받고 살수있도록 우리 수니한번 봐주세요.
길냥이 답지않게 착한 녀석입니다.
다른 예쁜 아이들에게 밀리고 밀려 입양이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닐까 오늘도 가족을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니(여)한살추정 중성화완료.
지역어디라도 수니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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