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3살 형 오빠야
주말에 있었던 얘기 해줄게
나보다 8살 아래인 25살짜리 애쉐끼가 있는데
이 쉐끼가 막 조용하고 내성적인에다가 말수도없고 혼자만 다닐려고하고 어른들 하고 안 어울리기 싫어하는거야 그래서 내 옛날모습이 떠올리고 조언좀 할겸 뭐라고 한소리좀 했어
했는데 이쉐끼가 반말하면서 하는말이
내가 누구하고 어울리든말든 너랑 무슨상관이냐 니가 7살 처먹고 두발로걷든 기어가든 알게뭐야 궁금하지도않아 물어보지도않았어 혼자 지1랄이야 33살 처먹고 나보다 8살 많다고 나한테 밥이라도 먹여준거있어 너 따위 나이에 관심도 없고 내 알바도 아니다 남한테 신경써서 오지랖떨 시간있으면 니 앞가림이나 관리해 아니면 잠이나 퍼자든가 난 너따위 찌질이하고 상대할 시간이 아깝다
이렇게 지1랄하면서 입닥치고 꺼지란다 떨거지라면서
그래서 주먹으로 한대 칠려고하다가 내 주먹이 아깝고해서 관뒀어 기분 엄청 엿같더라
니들도 이러지 마라 한심해진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