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어 나왔을때는 그냥 뮤비랑 무대랑 넋놓고 봤었어 걍 와 동작도 참신하고 빠르고 진짜 쩐다 이러고... 근데 막상 직접 춰보니까 알겠더라. 댄스동아리에서 축제때 쩔어췄었거든.. 연습해보니까 진짜 처음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막히는거야. 팔 동작 마스터했다하면 다리도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런 빠른 연속적인 동작들을 대략 2초만에 춰야하고. 스텝이나 파워를 제때제때 안맞춰주면 또 엄청 코믹한 춤이 돼... 그 두번째 하이라이트 춤 있찌? 골반 튕기는거! 그것도 제대로 연습안하면 ㅕ저질 중 저질이 돼 진짜 춤 자체가 빠른데 굉장히 디테일해 느린배속으로 줄여봐도 빨라. 그 디테일함을 살려야 음, 쩔어랑 비슷하네 이 정도가 됐던거 같아 그리고 서로 딱딱 맞춰야 멋있는데 그 쩔어 속도로 서로 맞춘다는 것도 너무 어려운 일이더라. 지민이정국이호석이윤기 말할것도 없고 석진이남준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어 일반인이 추면진짜 특유의 그런 쩌는 느낌이 안나오더라...
요지가 뭐지? ㅎ 하튼 내가수들 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