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이여자분의 행실이 아니라 외모에 중심을 두고 욕을 하는데 이분이 살집이 있든 없든, 남자던 여자던 상관없이 공공장소에서 행동을 바르게 못하는것에 대한 비판을 하려고 올린 글이였어요. 그래서 사진을 좀더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저는 이분이 이글을 보시고 저에게 연락해서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하는 다짐을 받는것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만약 본인이시거나 어제 오전 10시쯤 안동에서 출발해 동대구에 온 지인이 있는데 비슷한것같다 하시면 꼭 좀 보여주시고 호되게 대신 혼내주세요.
그리고 자꾸 왜 직접 말하지 않고 사진찍냐 이러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정중히 하지말라고 직접 말했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20000
----------------------------------------------------------------------
오늘 오전에 맘속 깊은곳에서부터 빡침을 느껴 판에 들어와 컨트롤 비트 다운받아 디스곡 쓰는 랩퍼마냥 글을쓰고있음.
인턴 하는곳 인사도 드리고 주변탐방을 하러 기대되고 신난 기분으로 오전 10시 안동에서 출발 동대구 도착하는 버스를 탔음.옆에 모르는사람이 있음 좀 불편하니 혼자앉는 열로 표를 끊었고 출발할때는 내 바로 뒷자리엔 아무도 없었음. 출발하고 좀 지나서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자리를 옮겨서 내 뒤에 앉았는데 그때까지는 뭐 그런가보다 했음. 근데 좀있다 바로 내등받이를 밀고 계속 툭툭 침. 뭐 저런 사람이 있나 하고 있었는데 곧 꼬리꼬리한 냄새가 코를 찌름. 알고보니 뒤에앉은 여자가 맨발로 등받이를 밀고 툭툭 치고 있었던거임. 그분께 발로 등좀 그만 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더니 그냥 개무시하고 보란듯이 발로 등받이를 차버리심.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마인드로 똥밟았다 생각하고 원래 앉아있던자리에서 뒤쪽으로 옮겼는데 진상녀가 하는짓이 가관임.
옮긴 직후 상황.
맨발로 등받이 손잡이쪽에 냄새나는 발을 올리고 다리도 떨고있음. 다시는 손잡이 안잡아야지 저런사람이 또 있을거라 생각하니 토할것같음.
내가 자리를 옮긴후부터 이여자의 진상은 더 심해짐.
저자세로 셀카를 찍기 시작하심...... 일단 다리에 혈액순환이 안되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고 각선미 자랑하고 싶은것도 아닐텐데 왜 다리를 저렇게 올려야되는지 이해가 안감. 계속 앉아있었음 냄새에 질식해 죽을뻔 한걸 생각하니 아찔함.
마지막으로 저자세로 취침중....
요즘 판에 버스쩍벌녀, 진상들같이 공공장소 지들이 전세낸것 마냥 사용하는 사람들 많이 올라오는데 제발 개념들좀 챙기고 다니시길.
더운 여름 모두들 몸건강하시고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