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 흔히 눈팅만했던 판녀입니다. 이 글을 쓰는건 제가 속물적인건가 싶어서요ㅠㅠㅠㅠ 이야기는 반말체로 갈께요ㅠㅠㅠㅠ
우선 나는 고딩 여자이고 어렸을때부터 친한친구들이 있어서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고 아직도 사이가좋아!
애들이 다 좋은데 음 한 애랑 유독 친해 애는 좋은데 좀 섭섭한점이 있다면 이 친구의 특징은 친한친구를 잘 챙기는 편이지만 아직 덜 친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를 10배로 더 챙겨
예를들어 주말에 놀자고 전화할때 덜친한데 자신이좋아하는 친구한테 먼저 전화하고 약속 안잡히면 그다음에 우리를 찾는거?
근데 내가 가장섭섭한건 친한애들중에서도 나랑많이친한데 우리는 생일선물을 각자 갖고싶은걸 말해서 사줘 작년에 나는 그친구 생일때 돈을 5만원을 썼어 근데 그친구는 내 생일때 그냥 화장품 몇개 싼걸로 사주고 그날 개가 자기 돈없다고 엄청 찡찡거리고 기분안좋길래 밥을 내가 샀어 뭐 그돈이그돈인듯... 근데 올해도 나는 개한테 5만원쯤되는 선물을 해줬어 편지랑 함께 그 친구는 나한테 그냥 뭐 2만원정도 되는거 사다주더라고 편지도 없고 그냥 ㅊㅋ 한마디?
하지만 나보다 덜 친한애들한테는 돈을 엄청많이써 생일선물자체도 나보다 더 비싼거 사주구 나랑 친하니까 내가편해서 그러겠지만
친구가 주는 선물을 돈으로 판단하려고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내심 섭섭하고 그래.. 내가 너무 속물적인걸까..?ㅠㅠㅠ 요새 너무 답답하고 내가 이상한거같아서 판에글썼어ㅠㅠ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