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답답해서 네이트 가입하고 글 올립니다 ㅋㅋㅋ
처음 올리는거지만 음슴체 할게요
우리 학과는 3년제이고 학과 이름 말하는 순간 업계가 좁아서 다 까발려짐
내가 이제 말하려는 문제의 또라이는 나보다 학번이 하나 높음
우리학과 사람들한테는 이미 또라이라고 소문이 났고, 교수님들도 걔를 포기함
걔는 일단 지 맘대로임
난 작년 2학기에 복학한 사람들이 반에 몇 명 잇어서 어쩌피 같이 졸업하는거 잘 지내야지 하는 생각으로 호의적으로 대햇슴
그래서 별로 안 친해도 걍 말한번 하고 그런 행동을 햇슴
어느날 걔한테
언니 오늘 입 왜 그렇게 빨개요? 라고 햇슴
평소와 다르게 안어울리고 눈에 확띄는 새빨간 립 종류를 발랏으니 궁금해서 물어봣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난 빨간거 바르면 안 돼? 엿음
이때 말투 되게 재수없엇고 비꼬듯이 말하는 투엿슴
그 일이 잇고나서 중간고사엿는데 필기 과목을 보는 중이엿는데 애가 교탁과 창틀 사이에 앉아서 시험을 보는거임
창틀은 일반적인 창틀이 아니고 창문 아래만 톡 튀어나온 구조임
그래서 밑에 책을 깔아도 관심잇게 보지 않으면 잘 모름
결론은 그 자리에 앉아서 밑에 책 깔고 컨닝을 하고 있엇다는 거임 ㅇㅇㅇ
교수님이 그걸 발견하시고 컨닝하지 말라로 가볍게 넘어가주시려는데 계속 컨닝함 발로 책 넘겨가면서 ㅋㅋㅋ
결국 교수님이 시간 끝났다고 시험지 뺏고 재시험봄 ㅋㅋ
그리고 학기가 지나고 학년이 바꼇슴
쓸 모형이 많아서 석고로 뽑아야하는데 방학 중에 나와서 뽑아야 하는데 안오고 개강하고 뽑음
그리고 석고라는게 진동을 주면서 조금씩 넣어야 기포도 않생기고 잘 나옴
근데 지가 막 넣고 뽑아서 기포가 왕창 난걸 지 탓으로 알아야 할걸 몰드 탓을 하면서 몰드를 집어던짐
몰드는 매년 사용하는건데 그걸 집어 던진다는거는 일단 개념이 빠가라는 거임
다른 일화는 우리 학년이 실습이 많아서 아예 실습실 하나를 반에 지정시켜주고 고정석으로 앉아서 실습함
그러면 자연스럽게 쓰레기가 생기고 그 쓰레기는 그 반 사람들이 청소를 하겟지
일단 나와 걔는 학년이 바뀌면서 반이 갈라짐 ㅇㅇ
내 친구는 같은 반이 됨 이 얘기들은 그 친구한테 들음
청소는 수업이 끝나면 조별로 돌아가면서 햇는데 걔는 맨날 자기 청소날이 되면 일이 잇다하면서 도망감
반 사람들이 빡쳐서 넌 왜 청소 안하냐 그래서 과대가 조정을 해서 점심시간에 쓰레기만 쓸어라 그러면 넌 수업끝나고 가면 되고 같이 청소해야 하는 사람들은 일이 줄어들지 않겟냐라는 아이디어를 내서 잘 해결되나 싶엇슴
그런데 수업은 30분에 시작하는데 25분 넘어서 빗자루 들고 설렁설렁 쓸고는 끝냄
쓰레기는 구석에 쌓엿는데
결국 같은 반 복학생 오빠가 참다못해 수업끝나자마자 사라진 애한테 전화해서 따짐
넌 왜 청소 안하고 가냐 우리가 너 청소 안해서 네 편의 봐주자고 점심때 빗자루만 하라고 하지 않앗냐
오빠가 뭔데 참견이세요? 오빠 일이나 잘하세요
이러면서 대판 싸움
그리고 우리가 실습하면서 금기행동이 잇는데 그걸 굳이 꼭 해서 조교님과 다른 학생들의 혈압을 올림
어느날은 반 사람들이랑 싸우는걸 보고 교수님이 말리시다가 혈압이 오르셧는지, 해결이 안될거 같앗는지 포기하고 가심
어찌나 또라이로 소문이 낫으면 같은 학번 선배들이 무시함
우리들한테도 저 또라이 상대해주지 말라 이런 소리 하시는분도 잇슴
그리고 친구 하나가 실습 도구를 잃어버림
그래서 찾고 다녓는데 걔 서랍에서 나온거 ㅋ
이게 뭐냐고 물으니까 굴러다니길래 주워서 썻대
이름이 버젓이 써잇는데 그걸 안 돌려주고 썻다고? 거지야?
우리반과 걔 반은 다르다고 햇슴 ㅇㅇ
그런데 각반 과대 말고 부장이라고 실습 준비물 챙기는 사람이 잇슴 ㅇㅇ 그런대 멀쩡한 자기반 부장 냅두고 우리반 부장이랑 과대한테 가서 재료를 달라고 하는거 ㅋ
어이가 없엇지만 우리반이 캐비넷이 잇어서 거기에 넣으니까 무시햇슴
그런데 같은 시간이라도 자기반이 끝낫다고 다른반도 끝나는게 아니잖음? 교수님이 다른데 구분은 하고 들어와야할거 아니야 ㅋㅋㅋ
우리반은 수업 중인데 성큼성큼 들어오더라
교수님한테 실습 점검 받을라고 줄 서잇는데 교실의 반은 들어온걸 보고 똑 쏘면서 말함ㅇㅇ
언니 저희반 수업 중이잖아요 나가세요
뭐?
우리반 수업 중이니까 나가시라고요
이럼 ㅇㅇ 그리고 걔 주변에 잇던 내 동기 언니도 수업중이니까 나가라고 하니까 나랑 언니 노려보고는 나가더라ㅋ
아니 남의 반 수업시간에 들어온 사람이 잘못이지 나가라고 한 사람이 잘못인가? ㅋㅋㅋ
암튼 이정도로 또라이니까 우리 학과사람들이 빡치지 않을수 잇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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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
나는 알바를 잘 다니고 잇엇지만 가게 사정으로 가게가 문을 닫아서 다른 알바를 구하던 중에 지금 다니는 알바를 하게 됨
우리는 빵집임 ㅇㅇ
매니저님 점장님 실장님 실장사모님 모두 좋으신 분들임
다들 잘 대해주시고 내가 일 적응 속도가 빠르다고 칭찬도 해주심
가게가 문을 연지 이제 3주차라 알바가 안구해져서 내가 패북에 글을 올렷엇는데 그게 문제가 됨
우리 가게는 알바생이 빵 맛을 알아야 손님이 물어봣을때 설명을 하지 않냐해서 궁금한 맛 잇으면 먹어보라고 하심
그래서 난 먹엇지만 먹을때마다 저 빵 하나만 먹을게요 FM을 외치니까 그만 물어보라고 그러심
그런데 가게가 체인점인데 직영점이다 보니까 FM식으로 해야한다고 해서 답답해도 해야하는 마스크를 하고 맨트 외치고 빵 먹어도 됫는데 먹으면 안된다 해서 난 그걸 지킬라 햇슴
그리고 현재 내 위치는 알바생들 중에서 경력이 제일 많고 일도 방학 중이라 내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매일 나가고 잇슴
암튼 가게 사정은 이럼 ㅇㅇ
페북에 올린 글을 내 주변 사람들 통해서 그 지인들이 보고 알바 구하면 여기 가봐라 라는 생각으로 전체공개를 해서 올렷는데 그게 문제가 됫슴
걔가 그걸보고 한시간 거리인 곳에 와서 일을 하겟다고 한거임
금욜에 나가야 햇지만 내가 일이 잇어서 안나갓는데 그 사이에 온거임
매니저님이 ㅇㅇ이라고 일 잘하는 애 잇는데 걔가 원래 학교를 어디를 다니는데 방학 중이라 평일도 한다 원래 오늘 오는 날인데 일이 잇어서 못왓다 월욜에 일하러 왓을때 봐라 햇더니 개가 걔 ㅇㅇ대 다니죠? 이랫다는거
매니저님이 어떻게 알앗냐니까 그냥 찍엇단거
찍어서 학교 이름을 맞추는게 말이되?ㅋㅋㅋ
우리학교는 걔가 사는 지역에 잇기는 하지만 그 지역에 대학교는 몇 개 더 잇슴 내가 아는 것만 해도 4개인데 그 중에 찍엇다는게 말이되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니저님이 ㅇㅇ이 아냐고/몰라요
토욜에 오고 나서야 매니저님한테 그 소리를 듣다가 ㅁㅁ이란 이름을 들으니까 걔라는 생각은 1도 안하고 중학교 친구를 떠올림
심지어 걔는 학년 올라가고 중간고사 전에 휴학함
학교 실습도 바쁜데 걔를 기억할 여유가 잇겟슴?
그러니 내가 걔를 못떠올리고 중학교 친구를 떠올렷는데 이름을 들어봐도 그 이름이 아닌데 이상해서 계속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상해서 걔 이름이 ㅁㅁㅁ아니냐고
맞대 어떻기 알앗녜
진짜 이주 조금 넘게 일하면서 그 정도로 난리친적 없는듯
실장님이랑 매니저님이랑 점장님이 내가 안된다고 걔 학교에서 또라이로 소문난 애라고 쓰면 안된다고 생 난리를 치니까 얘 왜이러냐고 결국 나 진짜 울먹이면서 진짜 안된다고 제가 맨날 나오고 일 더 열심히 할테니까 쓰지말라고
근데 이번주에 사모님이 못 나오셔서 결국에는 걜 일단 목욜까지 4일동안은 쓰시겟다고 하심
오늘 알바를 왓는대 걔도 좀이따 도착을 해서 유니폼 입는거
짜증나서 아는 채도 안햇는데 빵을 정리하다가 매대 서랍을 열엇는데 소보루가 봉지에 담긴채 하나 잇데? ㅋ
걔가 금욜에 일 잠깐 햇을때 사모님이 도시락을 싸오셧는데 그걸 먹고도 피자빵을 다섯개를 먹더래
그거때문에 다른 알바생들은 빵 못먹게됨
걔는 오늘부터 FM으로 하는걸 몰랏겟지 ㅋ
내가 안그래도 월수는 얘랑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빡쳣는데 말도 업이 빵을 먹는걸 보니까 빡치않고 배김?
빽쳐서 빵 서랍에서 꺼내서 따짐
빵 왜 먹어요? 먹지마세요
네가 뭔데 먹지 말라야? 먹어도 된다고 하셧어
이제 안되니까 먹지말라고
먹어도 된다고
안된다고
이 지랄 하다가 빡쳐서 이따가 이거 계산하세요 이러고 밖으로 나감
그리고 나서 매니저님한테 물어봣나바 ㅋ 매니저님 맘 약하셔서 빵 이제 먹으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 못하시고 이제 빵 먹으면 안되기는 하는데 손님 잇을때 먹지는마 이러고 넘기심
나랑 걔랑 싸운걸 보신 매니저님이 나랑 걔 따로씩 불러서 포지션 나눌테니까 부딪히지 말라고 네가 걔한테 안좋은 감정 잇는건 알지만 여기는 일터니까 진정하자 이러시면서 얘기하심
난 내 일은 잘 하는 편이라 내 포지션 쪽에 잇는 빵을 진열하고 잇엇음
공장빵이라 밑에 잇고 냉판은 위에 잇어서 허리를 숙여서 잡고 정리하는 식이엿슴
계속 그러고 잇는데 걔가 매니저님한테 나랑 얘기하고싶다고 말햇는데 매니저님이 5분정도 얘기하고 오라고 하심
난 할 얘기 없다 하고 일만 계속함
걔가 오더니
야 얘기 좀 해
난 할 얘기 없는데?
야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내가 선배인데 선배대접 똑바로 안해?
선배 대접을 받고 싶으면 똑바로 행동 하던지 그따구로 행동하면서 선배대접 받고싶냐?
그리고 누가 반말하래? 너보다 나이 많아
야 ㅎㅎㅎ(동기)도 너한테 반말하는데 내가 왜 못하냐고 나 제대로 따지면 너랑 동갑이라고 반말해도 되(빠른인데 원래 나이로 학교 들어갓고 동기는 빠른으로 학교 가서 일년 뒤에 학교 들어옴 그래서 한살 많은 사람한테 그냥 친구처럼 이름 부름)
(그리고 우리 업계는 학번으로 안따지고 졸업횟수로 따지기 때문에 걔가 복학을 해도 일년이라는 시간이 벌어지기 때문에 내가 사회에선 나이가 어려도 선배임 ㅇㅇ)
그리고 내가 빵 진열 할라고 허리숙이는데 뒷통수 때리는거
빡쳐서 얼굴 보면서
야 뭔데 때리냐?
니가 똑바로 해야지
야 이거 내가 경찰에 신고해도 너 할말 없어, 지금 뭐하자는 거냐? 할 말 잇냐? 할 말 잇냐고
빡쳐서 따지니까 암말도 안해ㅋ 더 혈압 올라잇는데
싸가지 없는 년
싸가지 없는거 이제 알앗냐?
하고 빵 진열하는데
싹쑤 없는 년
누가 할 소릴 싹수는 니가 없네요
이러고 손님 와서
손님이나 받으세요
이러고 끝남
그리고 일하는데 답답한거 일 드럽게 못해
피자빵을 누가 무식하게 다 쌓냐고 ㅋ
누군 못해서 안하나ㅋ 아직 뜨거우니까 안 올리는데 조카 올려요
꺼지라고 하고 내가 하고 싶엇지만 만지고 싶지 않아서 냅둠ㅋ
걔 화장실 간 사이에 매니저님하고 점장님한태 걔가 저 싹퉁바가지 없다면서 때렷다고 이거 cctv나오는 위치에 잇엇으니까 확인해보시라고
그리고 점장님이 쉬러 갓다오셧는데 그냥 붙잡고 저 피크타임 지나면 퇴근하면 안되냐고하니까 그러래
내가 피곤한걸 아신건지 그냥 그러라고 하신지는 모르겟지만 암튼 그렇게 난 걔가 밥 먹으러 간 사이에 매니저님하고 점장님한태 물엇슴
쟤 일 잘하는거 같아요?
점장님:내가보기에는 쟤 할 맘이 없는거 같아
아까도 화장실 갓으면서 또 가 그리고 계속 통화하고 잇더라 무슨 여자애가 화장실을 자주가?
예를 들면 나나 매니저님은 여자지만 화장실 한번 갈까 말까임
매니저님은 몸 상태가 안 좋으셔서 모르겟다고 패스하심
난 이번주는 화목을 쉬는데 내가 오죽 짜증이 낫으면 목욜이 제사인데 걍 내가 나올테니 쟤 내일까지만 쓰면 안되냐고 함
난 걔가 오면 퇴근하기로 해서 내가 퇴근하고 나면 걔 퇴근시간동안 이랑 내일 하루을 보시고 나머지 이틀을 쓸것인지 말것인지 정한다고 하심
매니저님이 걔한테 ㅇㅇ이 와 모르냐고 햇냐고 하니까 같은 학교기는 한데 아무렇지 않아서 그랫다고 그럼
아닠ㅋㅋㅋㅋ
일 끝나자마자 난 친구한테 전화해서 미친듯이 쏟아냄
친구는 돌은거 아니냐고 어딜 때리냐고
둘이서 욕을 엄청햇지만 짜증이 난걸 참을 수가 없더라
일단 내일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수욜에도 보게 되면 난 그때도 피크타임 지나면 퇴근하겟다고 할 예정임
걔랑 같은 곳에서 숨 쉬는것도 짜증나는데 어떻게 일을 해 ㅋㅋㅋㅋㅋ
지금 이 글 쓰는데 그년한테 맞은 뒷통수 아려옴
걔가 한 번만 더 시비걸면 난 본사가서 cctv 자료 달라하고 경찰에 신고할 예정임 ㅇㅇㅇ
어쩌피 난 손지검 안햇고 걔는 나 때렷으니까 걔만 독박쓰는거임 ㅇㅇ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수욜에 어떻게 됫는지 후기 올리던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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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지워져서 안뜨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복붙하고 후기 같이 올려요
저 일이 일어난, 담날
매니저님께 전화가 옴 ㅇㅇ
ㅇㅇ아 나 너희때문에 못살겟다
왜요???(이때 당황햇슴)
걔 못하겟다고 점장님한테 전화해서 오늘부터 안나온다고 햇어
이때 난 알바가 업는 날이엿슴 ㅇㅇ
암튼 그래서 걔는 일 내가 업는 날 하루, 나랑 같이 일한 날 하루, 총 이틀을 하고 나감
점장님이 사람 업다고 오늘까지는 나오라고 하셧는데 싫다고 안나옴 ㅋㅋㅋ
완전 지 멋대로얔ㅋㅋㅋ
그리고 담날 알바가서 매니저님께 어이없는 소리를 들음
내가 걔랑 붙었을 때 어른이 왜 안말렸냐고 매니저님께 그랫다는거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게 이미 20대면 미숙하지만 성인이고, 자신이 한 행동은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는거잖음?
그래 놓고서는 싸우는데 어른이 왜 안말렸냐고 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ㅋㅋ
그럼 20대 초반인 넌 아직 미성년자인가보네?
난 내가 한 행동에 책임 질 수 있어서 경찰에 신고한다는 소리도 한건데 ㅋㅋㅋㅋㅋ
암튼 걔는 그렇게 사라졌고 이틀전? 쯤 웃기는걸 봤슴
알바들 월급 때문에 일한 시간이랑 시급 적고있는데 우연히 점장님 폰에 걔가 저장되있는걸 봄
ㅁㅁㅁ(진상알바)
점장님께 물어보니 걔가 그날 나오기만 했어도 뒤에는 안붙였을거라고 함 ㅋㅋㅋ
이거 덕분이 그나마 속이 좀 나아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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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얘기는 끝인데
내년에 1학기 개강 할 때 걔랑 부딪치게 되겠지 ㅋㅋㅋ
그 때 재미있는 일 있으면 다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