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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증후군 알아? 그거때문에 남자찼어

|2016.08.06 02:01
조회 1,003 |추천 2


내가 생리전만 되면 잘사귀던남친이랑도 헤어지고싶고 화나고 그러거든?



남자들은 잘모를수도있는데 생리전만되면 호르몬 분비때문에 여러가지 증상들이오는거야




이번에 나를 진짜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단말야

썸타고 막 언제고백하지 ㅎㅎ이런생각하고 그랫는디



갑자기 그 썸남이 노란콧물 손으로 닦고 내 손 잡는거보고 갑자기 정이 지구반대편 뚫을정도로 떨어졌어




그래서 갑자기 빡치고 내가 너무 아깝단생각들고 그래서 너랑 난 안맞는거같다고 그만만나자그랫거든?



근데 남자애가 자기가 다맞추겠다고 미안하다고 뭘 잘못했냐고 울면서 잡는거야..


다시한번 생각해달라고



근데 너무 미안하고 양심의 가책이들어서 만나볼까했는데




이미 마음이 멀어진상태에, 미안한 마음으로 만나는건 희망고문일거같아서 걍 나쁜말 하명서 끊었음.


"너가 나랑 사귀는것처럼 행동하눈것도 싫고, 내가 뱃살만지지말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습관처럼 만지는것도 싫고, 그냥 너가 너무 부담스러워. "




이말하고 연락끊었는데


생리끝나니까 후폭풍이 미친듯이온다... 어뜨캐?


나 맨날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봐주고 연락도꾸준히해주고.. 맨날 데랴다주고


애기처럼 나 봐주고 걱정해주는 남자 흔치않은데 갑자기 욱해서 내가 떼어놓고 상처준게 너무 후회돼.




그런데 나는 사진찍는거 좋아하고, 향기좋은사람이좋은데


얜 입에서 더러운냄새에 콧물손으로닦는거.. 그냥 좀 더럽고 냄새가안좋아ㅠ 사진찍는것도싫어하고...


옷도 맨날 똑같은옷 입고.. 뚱뚱한디 근육이 하나도없어ㅠㅠ 나 너무외모를 많이본건가?



근데도 이런남자 흔치않을거같단생각이드는데 어뜨칼까


붙잡을까?


나 나쁜년이지?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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