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시작하기전은 뭐 나눔받고 돌아다니고 전시회보고 대부분 비슷하니 생략할게.
난 A구역 200번대 극초반이었는데 내가 키를 안키워서 운동화 자체 높이 1cm에 내키해서 165ㅋㅋㅋㅋ
근데 다들 키워온게 장난 아니더라고 입장하자마자 딱 들어갔는데 음...머리들이 장난이 아니더랔ㅋㅋㅋㅋ
그래서 난 앞덩어리 중간펜쓰 그니까 앞덩어리에서 맨뒤에 섰어.
거기에 발판도 있어서 키 안 만든 내게는 좋더라고. 기대기도 편하고 밀리는것도 없고 근데 생각하니까 무대랑 먼거 같은거야.
중앙에서 제일 먼곳에 섰거든 자리가 딱 하나 거기 남아 있어서..
그래서 얼굴 잘 안보이면 어카지 이러고 걱정했는데 괜히 걱정함..
미친 겁나 잘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걍ㅋㅋㄱㅋ쩔엌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소극장 소극장 하는구나 했음.
하체는 애들이 중앙무대쪽으로 가면 종아리까지 보이고 내쪽으로 오면 다 보였어.
그러고 떼창했는데 나도 인슾들 부르는거 잘 들렸거든.
그래서 생중계로 어떻게 전해질까 했는데...
잘했다고 해줬네ㅋㅋㅋㅋ
김성규도 100점이라 하고 감동받았다 하고 그래서ㅋㅋㄱㄲㄱㅋ기분이 조타
떼창 할 때 애들 표정이 진짜 나 행복해요 표정이었음.
특히 김성규...계속 웃는거야 광대가 안내려와....
김성규가 젤 티 잘났음ㅋㅋㅋㅋㅋ
나도 랩 계속 같이 했다...후 오늘 할라고 열심히 연습햇지
진짜 열심히 부르고 응원하고ㅋㅋㅋㅋㅋ
팬썹은....앞줄은 진짜 대박임.
와서 손잡아주고 마이크 대주고 눈 계속 마주쳐주고ㅋㅋㅋ
중앙무대보다 사이드 쪽이 내려가는 계단있어서 팬썹이 더 많음.
나는 뒤쪽에 있었는데도 애들이 계속 팬들 다보려고 이리저리 다 본단말야.
결국 호원이랑 명수 아이컨택ㅋㅋㅋㅋ
호원이때는 놀래가지고 굳어서 노래만 따라부르고ㅋㅋㅋㅋ
눈은 보고있는뎈ㅋㅋㄱ뭔가를 하고싶은데 몸이 안따라줌ㅋㅋㄱ
명수 때는 겨우겨우 손 흔들어따....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도 흔들어 줬지.
난 갠적으로 별로 안힘들었어.
까치발 서있는게 좀 힘들긴 했는데 210번대 초반인 친구는 앞에서 5번째 줄 있었는데 겁나 밀려서 3번째줄까지 갔다고 하더라. 그래서 엄청 힘들었다고...
하여튼 그쪽에 비하면 나는 밀리는것은 내가 맨뒤니까 당연히 없었고 시야방해 없었고 수호대가 아픈사람들 데리러 가거나 완전 초반에 카메라 잡을때 사람들 비집고 들어가는데 그거에 의해서 집중이 흐트러지거나 그러지 않아서 애들 계속 볼수 있었어.
물도 얼음물 가지고 들어가서 꾸준히 먹었고.
공간이 넓으니까 물 마시는것도 어렵지않았고 첨엔 안더웠는데 사람들 열기에 더워지더라.
부채질도 공간이 넓으니까 쉽게 했어.
그냥 꿀로 보고온듯.
까치발 필요해서 들때 종아리가 터질것같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
후회 없는 콘서트였고 왜 소극장 소극장 하는줄 알겠더라. 안가봤을땐 애들이 팬들얼굴 다보인다고 했을때 안 믿었는데 충분히 보이고도 남겄음.
아 그리고 애들 구역 오는거는 전체적으로 골고루와. 내가 오늘 많이 본건 호워니랑 성열이랑 성종이를 젤 많이 본것같고 우현이가 그 다음 성규 동우 명수라고 생각하는데 난 극싸 쪽에서 본 느낌이라 또 중앙 쪽은 다를수도.
그리고 제발 개인멘트 할때 끊지 않았으면...하는사람이 계속 하던데ㅠㅠㅠㅠ하지마여ㅠㅠㅠ
차대절해서 광역시에 내려서 지금 집에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몸이 힘든건 덜한데 피곤한건 어쩔수없다..ㅋㅋㅋ
그리고 그 해여름은 콘서트 보다도 그냥 인피니트하고 데이트하는 기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