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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가족 - 엄마편

은쓴이 |2016.08.06 21:59
조회 505 |추천 1


우선 내가 판을 처음 써봐서 ... 좀 미흡한점 양해좀..
우선 나는 고2야 그리고 우리가족은 5명이야
엄빠 나 여동생 남동생 여동생과 나는 4살차이나고 막내동생(남)과 나는 6살 차이야 간단히 소개하고..
이제 내가 이 판을쓴 이유를 알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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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첫째고 여자인데 중1때 갑자기 엄마가 나도 집안일 하는법 알아야한다고 설거지부터 해서 각종 일들을 다 시키셨어 나는 엄마 도와주는 생각으로 다 열심히 했고 그때 나이에 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중1때 그렇게 시작한게 처음에는 한번 두번 조금씩 했지만 지금은 내가 가정주부가 된것처럼 그냥 내가 씻는것처럼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 되었어 지금 일과를 말해줄께 지금 방학이잖아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개고 엄마가 일하러 나가시면 나만의 party time 그러다가 아빠가 오시면 나한테 빨래안랬다고 욕한바가지 부어주셔 그러면 나는 세탁기로 가서 하고 널고 거실 방 등 청소나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동생들 학원다냐오면 밥챙겨주고 먹은거 정리하고 뭐 이것보다 더 많은 날들도 있어 ..
아무튼 이렇게 하다보면 8시가 되면 나는 학원를 갔다가 10시에 와. 10시에와서 아빠 밥상 차려드리고 치우고 ..
이런식이야 원래 사람들은 주말이 좋다고들 하잖아 그런데 나는 주말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엄마 아빠 둘다 집에 있으니까 내가 그냥 스트레스를 받아 살도 많이 쪄서 병원갔더니 스트레스성 과다음식섭취로 인한 비만이래
이거한다고 이래? 이러는 사람들 있을꺼야 근데 정말
학원다녀왔습니다 하고 내 방에 들어가려고 하면
글쓴이야 아빠 상좀 차려라 이래 상 차리고 나서 빨래 널어라 그러면 11시는 훌쩍 가버리고 이제 좀 친구들과 카톡하고 하려고 침대에 누우면 엄마꺼 무슨 포트폴리오 대신 써달래 하다보면 새벽 1시.. 다음날 9시에닐어나먄 인제 일어났냐면서 막 뭐라해 그리고 내가 제일제일 화나는건 아빠거 회사갔다오자마자 더녀왔어도 어니고 글쓴이야 빨래하라고 이래.. 그리고 밥 먹을때 자꾸 나를 못살게 굴어.. 내가 밥상차릴때만이라도 조금 쉬고싶어서 방에 있으면 너는 밥 안먹을꺼냐고 왜 밥상차리는데 도움을 안주냐고 뭐라해 그래서 젓가락 등등 다 차리면 내가 맨 마지막으로 가서 이제 먹겠구나 하고 딱 자리에 앉으먄 아빠가 물 떠오라그러지 엄마가 반찬 더 가쟈오라그래 그리고 이제 진짜 딱 먹으려고 하면 좀 먹다가 나를 계속 엄마가 유심히 쳐다봐 그래서 내가 왜 이러면 너는 먹는거에 너무 욕심을 낸다그래 난 정말 욕심낸게 없거든? 그거 딱 한마디만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밥을 다 먹을때가지 그래 그래서 내가 그만하라고 화내면 아빠가 나를 엄청 째려봐 아빠 원래 좀 묵묵해 근데 엄청 째려봐 그리고 나는 방에가고 자기들 밥 다 먹으면 나 불러서 나와서 치우라그래 하... 그리고 내가 옷이 엄청 없거든? 왜냐면 나는 내가 용돈벌이하거든? 일주일에 한번씩 열리는 프리마켓에 내가 관심있는 공예분야 들고 나가면 9만원 12만원 이렇게 벌거든? 근데 2만원만 내꺼고 나머지는 다 엄마가 가쟈가.. 암튼 그런데 그 2만원 모으고 모아서 내 옷 두벌이나 세벌 정도 사 그러고 내방에 헹거에 걸어놓거든? 아무래도 교복 많이 입으니까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입으려고 택도 안떼고 조심히 걸어놔 다음날 학원갔다와서 보면 옷이 입어본 흔적이 있거나 냄새가 나거나 뭐가 묻어있어.. 여동생이 여러개 입어보고 자기가 젤 맘에 든거 입고나가서 묻혀오고 운동하거든 여동생이 . ㅇ그 땀냄새 베겨있고 . 그렇게 해서 막 뭐라하면 엄마는 동생좀 주라그래 .. 근데 진짜 내가 얼마만큼 옷이없냐면 위에 옷은 4개정도? 있고 원피스 1개 (이번에 동대문에서 완젼 싸게 산거) 바지는 아예 없어서 중학교 체육복 입고댕겨.. 정말 거짓 없이 말한거야
나는 이렇게 살아.. 내가 저번에 너무 화나서 집 나갔었거든? 근데 엄마가 미안했는지 들어오라고 날 찾으러왔더라 그래서 집 들너갔는데 다음날 내 옷을 10발정도 사온거야 그래서 내가 봤는데 바지가 무슨 나팔바지? 그거인거야 내가 하.. 이거 못입겠다고 하니까 그럼 교환하러 같이가제 내옷 내가 바꾸라고 그래서 내가 진짜 내맘에드는거 10개로 바꾼다고 했더니 그러제
너무 신나서 다음날 일어나서 마트갔는데 동생들이 따라오와ㅛ거든? 내가 엄마한테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괜찮냐 물으먄 다 다른곳으로 가서 작은옷을 보는거야 그래서 아 동생들꺼 떠로 계산하겠지 생각했거든? 내가 5개쯤 골랐을때 엄마 팔에 옷이 9벌정도? 있더라 엄마가 직원한테 가길래 내옷인가? 하고 가봣는데 옷 10벌중 9벌을 이걸로 바꾼다길래 엄마가 골랐네? 이생각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글쓴이야 옷 1벌 골랐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나 10벌아니냐거 내옷보러온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동생들 옷이 너무 없어서... 이러는거야 나 화나서 그날두 택시타고 그냥 집 왔는데 자기들끼리 저녁까지 밖에서 해결하고 왔더라? 그러명서 내가 내방에 있으니까 밖에서 대놓고 몸매가 예뻐야 옷을 사줄맘이 생기지 이러는거야 진짜 그날 너무 짜증났어..
그리고 이런일들 수없이 구박당하면서 살고 막 나 갈기갈기 찢아버린다는 말도 듣고 그러다가 오늘 감수성이 터져서 판을 쓰게됬는데 오늘 엄마가 쇼핑을 다냐왔드라 나한테 짐 많다고 1층에 나와있으래서 나가서 짐 다들어줬는데 옷이 엄청큰 상자에 엄청 많은거야 그래서 와 저 많은 옷중 하나가 내옷이겠지 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내옷른? 했더니 동생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집와서 보니 30벌은 되보임 .. 근데 내가 월화수 놀러가는게 아니라 워크샵 같은 서울가거든? 바지없다고 옷 없더고 7일 내내 말했었거든 .. 근데도 이렇게 사온거야
내가 진짜 화나서 그냥 내방 들어와ㅛ다 말 다 무시하고 근데 엄마가 여동생한테 와 우리 여동생이 너무 예쁘다~ 이러면서 남동생이 누나 어떡하냐 했거니 지가 몸매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이러고 밖에서 저래놓고 상차리라는거 무시했더니 내방 들어와서 글쓴이는 다음에 사줄께~ 이러는 거임 작년이도 다암에 사준단말 100번은 더 들었음
내가 다무시하니까 밖에나가서 느그 누나 삐쟜다고 그러고 어렸을땐 예뻐서 옷도 많이 사줬고만 지금은 사주기 싫다그러고 암튼 흉보는게 지금도 들림 진짜 이게 우리 엄마 아빠 동생들2명 중에 엄마에 해당하는 이야기임
한마디로 엄마 한명만 지금 저러는데 4명이 뭉치면 얼마나 발암인지 다음에 또 알려드림

방금 아빠왔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화나있더라 30만원 이상이 긁햐있어서 그래서 애들옷좀 샀다하니까 아빠가 ㅇㅎ~ 하더라 엄마가 돈 지른게 3년만에 처음이거든 .
암튼 내가 방에있으니까 글쓴이만 어ㅐ 저러고 있냐고 그러니꺼 지옷안사줬다고 이러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그러더라 저 많은 옷들중에 단 한번도 없다고? 이러먄서 왜 차별하냐고 화좀 내줌.ㅎ 또 뭘 시키려고 내편드는지 모르깄다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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