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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여우같은 남자들의 정체

Friut.진이 |2006.11.15 12:40
조회 208 |추천 0
여자는 여우, 남자는 늑대. 지금 당신의 남자는 이 공식에서 벗어나 있을지 모른다. 늑대인줄 알았는데, 꼬리 백 개 달린 여우일 수도 있단 사실! 사냥에 나서기 전에 그의 본질을 파악해보자. 내 남자는 늑대일까, 여우일까? 글/젝시인러브 문은진 기자 상황1. 술자리를 가졌다
앞장서서 술값은 자기가 내겠다고 한다. 다음에 만났을 때 상대가 한 턱 낼 것이라 믿는다.
지갑을 잘 안 연다. 적은 금액이 들어가는 ‘작은 턱’을 내거나, 카드를 잊어버렸다는 등 안 내도 될만한 상황을 연출한다. 상황2. 지하철을 탔다
자리가 나면 권한다. 여자 쪽에서 극구 사양하면 같이 서서 간다.
일단 자리를 권하다가 여자가 정 안 앉는다고 하면, 얼른 다른 두 자리를 재빨리 확보하거나, 본인이 앉은 후 짐 등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상황3. 길거리를 걷고 있다
길에서 나눠주는 할인쿠폰이나 홍보 용지들. 아예 안 받거나 혹은 다 받아주는 등 모 아니면 도다.
척 보고서 쿠폰이나 티슈 등 괜찮은 홍보 품들은 골라서 받고, 필요 없는 종이 류는 피해간다. 상황4. 그의 잘못으로 다퉜다
깨끗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한다.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자신을 합리화시키려 하거나, 되려 화를 내거나, 애교로 대충 넘어가려고 한다.
상황1. 여자가 술에 취했다
술에 취한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지는 못할 망정, 택시에 태우고 그냥 보내거나 근처 모텔을 권한다.
본인이 직접 데려다 주면 묘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으므로 그녀의 친구에게 연락을 취해서 대신 부탁하거나 혹은 어떻게든 술을 깨워서 데려다 준다. 상황2. 심각하게 다퉜다
피곤하다면서 그냥 연락을 다 끊고 잠수를 타버린다.
대화로서 상황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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