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3이고 부산에 살아.
우리 동네가 공부를 잘하는 동네가 아니라서 시험은 그닥 어렵게 안나와. 근데 내가 중1때부터 중2 1학기(1년반동안) 학원을 안다녔거든? 다른과목은 그래도 다 잘쳤는데 수학성적만 유독 낮게 나오는거야.. 진짜 열심히 했는데 수학만 1년넘게 40~60점 사이로ㅠㅠ 너무 속상해서 집에서 엄청 울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를 안해서 낮게 받은거 같긴 해.. 지금은 수학 90점 넘고 그렇긴 한데
곧 고등학생되고 그러니까 심적으로 부담이 된다해야하나? 너무 괴로워.. 남은 2학기는 중학교 수학 복습을 하는게 좋은지, 선행을 하는게 좋은지 고민도 되고.. 일차함수, 원뿔, 호 이런건 아예 모르는데 다 공부하고 고등학교 가야겠지? 고등학생인분들은 공부 조언 좀 해줘ㅠㅠㅠㅠ 나진짜 남은 3년은 공부 열심히 하면서 살고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