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덕후의 관점에서 보자면, 어제는 김연경╋다른 선수들의 든든한 백업으로 얻은 값진 승리인듯..!! 김연경은 항상 대단하지만, 런던 올림픽 때까지만 해도 김연경 혼자한테만 불쌍할 정도로 볼이 집중됐었음.. 그치만 배구는 팀 스포츠라 절대적 에이스도 중요하지만 다른 선수들 전원의 역할이 중요함. 그런 면에서 어제는 김연경도 잘했고 그 외 양효진 이재영이 너무 잘함. 특히 양효진!! 1인 블로킹에 속공에 서브에이스에..ㅠㅠ 서브 김수지도 좋았고 리베로 김해란도 숨은 공신이고.. 고로 난 양효진선수 사진 올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