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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싱어 개사 아미버젼!!

I'm a born 아미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방탄이 내 앞에 있어 (콘서트 당첨~)



I'm a born 아미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난생 처음 아미란 이름으로 온 팬톡

삼년 전 첫 덕질의 마음을 다시 검문해

여전히 라이트 애니 덕후와 다를게 없었지 but

애니덕후란 단어 위에 아미란 단어를 덧썼지

그토록 원하던 앨범, 짹을 하며 소통할 때

아직 살아있음을 느껴 피곤하고 고된 출퇴근

따위는 견딜만 해 방탄을 지켜봐야 하니까

몸이 아파도 버틸만 해 폭트들이 밀려오니까

데뷔 전후의 차이점 아이돌과 랩퍼 사이 경계에

살아도 여전히 내 하드엔 짤들이 차있어

자기전과 아침 알람으로 주간아 모닝콜을 써

이런 내가 니들 눈에는 뭐가 달라졌어?

Damn, shit. 난 여전해

내가 변했다고? 가서 전해

변함없이 본질을 지켜 i'm still 이삐야

3년전과 다름없이 짹하고 덕질해



I'm a born 아미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방탄들이 눈 앞에 있어 (팬싸 당첨~)



I'm a born 아미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솔직히 두려웠었어

큰 소린 쳐놨는데 덕질을 시작한다는게

펜과 책만 알던 내가 이제 쨱을 시작한다는게

i dunno, 세상의 기대치와 너무 비대칭할까봐

두려웠어 나를 믿어줬던 모든 이삐들을 배신

하게 될까봐 무거운 어깨를 펴고 첫 보정을 올려

찰나의 짧은 정적, 숨을 골라

내가 지켜봤던 사람들이 이젠 날 지켜보고 있네

항상 올려봤던 phone속 그들이 지금은 내 밑에

주마등처럼 스칠 틈도 없이

한번뿐인 덕질은 시작돼버렸지

3분만에 증발한 내 3시간의 피땀

피터지는 포1샵과의 기싸움

몇십초일 뿐이었지만 똑똑히 쏟아내 i'm funin real

얌마 니 꿈은 뭐야 나는 홈마가 되는 거야 can't you feel

그리고 내려온 순간 그 함성, yeah i could read your mind

i could read your mind, 물음표 대신 미소만

말없이 트1친들은 그저 내 어깨를 두드려줬어

꼭 엊그제같은데 스무 밤이 흘러버렸어

And let the haters hate on me. 걔네가 늘상 해온 일

니네가 키보드 놀릴동안 난 방탄들을 파왔지

씹덕터지고 대단한데, 왜 욕하는지 몰라

어쨌든 스무살에 너보다 잘 나가는 방탄야

하하



I'm a born 아미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방탄들이 눈 앞에 있어 (해외 투어~)



I'm a born 아미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우리가 뛰었던 날 우리 같이 겪었던 날

3년이란 시간, 모두 하나가 됐던 마음

그렇게 내 심장 폭행당해

무대가 끝난 뒤 프리뷰 올라오네

매순간마다 자신에게 다짐해 초심을 잃지 않게 

항상 나답게, 처음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So we go we go we go 

짹 스크롤 위로 위로 



I'm a born 아미 좀 늦어버린 고백 (I swear)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방탄들이 눈 앞에 있어 (모니터 안~)

I'm a born 아미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밑 글 보고 삘 받어서 개사해 봤어 ㅋㅋㅋㅋㅋ ❤️❤️

태태 화랑 개사할때 재밌었는데 또 하면 좋겠당


+ 나 더 개사 할건데 노래 추천해주라!

추천수1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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