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막콘때 순영이가 스탶들이랑 회사사람들 이름 하나하나 불렀을때
수녕: 우리 안무크레이☆#!#@ 혜ㄹ쌤~~!!!
캐럿들: 오ㅏ...!!....ㅎ......와....!
진짜 딱 저반응이였는데 내주위에 앉은 캐럿들이 넘 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 막 다 서로 눈치보면서 음....순영아 아니야....(절레절레) 응원봉은 흔드는데 소리는 안나오고ㅋㅋㅋㅋㅋㅋ 고개만 돌렸을뿐인데 이미 10명도 넘는 캐럿들과 눈이 마주쳤고.... 말하지않아도알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써봤어.. )
진짜 ㅇㅈ이는 저 모양인데 안무얘기나올때마다 항상 '우리' '고생하는' 붙여가며 ㅇㅈ이형~~~했던 순영이 얼굴 떠오르고... 뒤에서 안보이지만 도와주시는 스탭분들, 회사분들 많다며 자기보다 더 치켜세워주고 언급하던 순영이 마음씨..... 자체제작아이돌 얘기나올때마다 안무 혼자 짜는거아니라고 계속 말하고.. 그냥 혼자짜주라ㅠ 혹시 혼자 짜는게 힘든거면 다른 안무가를 구하던가 해야겠지만 아니라면 ㅊㅇㅈ같은 안무가 10명있는것보다 순영이 혼자짜는게 훨씬 좋아..퍼포팀이랑 같이 짜는게 진짜 백배는 나아... 유얼 헤드 이즈 베리 굿 앤 아이디어 뱅크.... 벗 히 이즌트.....
이렇게 자기들을 생각해줘도 결국 자기들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들 제발 어떻게 좀ㅠㅠ 안무 그냥 호시가 짰다고 당당하게 방송에서 말해주라....누구 끼워넣지말고....너 하나면 돼ㅠ
괜히 내가 다 울컥하고 인터뷰 내용보면 마음아프고 그렇다. 고생 끝에 나온 안무들인데...항상 빛나는 길만, 깨끗한 길만 걸었음 좋겠다. 이런게 바로 사랑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