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냥 말 편할게 할게 어차피 내가 쓰는 글이니깐 ㅎㅎㅎ작업하다 말고 여러사람들 보니깐 내 썰도 풀고 싶어서 말 재주는 없지만 써볼 게.
일단 나는 20살 초반 남자이고 현재 음악을 하고 있어. 대학은 개인적인 신념때문에 서울 학교 붙은거 포기하고 가까운 곳 다니다가 얼마전에 자퇴했어. 무튼 오늘의 이야기로 갈게
보다시피 사람마다 능력이란게 있잖아? 타고 난 거 마치 위에 게임처럼 캐릭터를 만들기전에 주사위 굴리듯이 어떤 사람은 잘생기고 공부를 못하다던가 성격이 파탄자이란던가 아니면 못생겼는데 무언가에 타고 났다던가 무튼 그런게 있잖아 근데 문제는 나는 주사위를 잘못 굴려도 한참을 잘못굴렸어.일단 맹세코 말하는데 나는 못생겼고 그렇다고 공부를 잘한것도 아니고 무언가에 타고나지도 않았어.. 그런데 거기에 남들보다 더 불리했던게 나한테 틱장애가 있어.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진행되었다가 아직까지 가지고 있어. 가끔 번번치 않게 페북이나 유튜브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틱장애를 가지고 농담을 치는 사람들이 있어. 자기가 겪고 있는게 아니니깐 입에 오르락내리락 내 뱉는거지.
틱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
크게는 두가지 운동틱음성틱
이렇게 나눠져있어.
나는 그중에서도 둘다 가지고 있고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목을 힘을 주면 비트는 걸 하고 있는데 아프다 ㅎ.....
음 일단 틱의 시작은 다 다르지만 보통 많은 환자들은 눈 깜박임부터 시작한다더라 나도 그랬고그러다가 점점 팔을 뻗었다가 접고 그러고 막 그래. 여기서 알아둬야할 게 있는데 틱은 정해진게 아니라 바꿔. 오늘은 눈을 깜박이다가도 내일가선 소리를 지르거나 자기 얼굴을 치거나 자해하거 나 그러지. 본인도 하기 싫은데 안하면 막 답답하고 그래. 나도 그러다가 여러번 피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무튼 여기 이글을 보는 사람들 중은 어린친구들도 있고 나랑 또래이거나 형,누나들 어른들이 있겠지. 정말 부탁드리는데 틱을 하면 그냥 그 사람이 말 꺼낼때까지 모르는 척해주고 제발! 너 틱 뭐해?(틱은 바뀔수 있으니 잘못된 표현) 이런거 말 안했으면 해 놀리지도 않았음 좋겠고.부탁할게 ㅎㅎㅎㅎ
무튼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눈물도 많이 흐르고 서러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한테도 꿈이란게 있었어. 바로 가수인데 이게 엄마랑 백화점을 갔었는데내가 어렸을 때 백화점 냄새를 정말로 싫어했어. 그래서 막 빨리 나가자고 보챘는데 엄마가 그런 날 못이겨서 결국 나가는데 밖에 사람들이 막 모여있고 작은 무대위로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야 (뭐하는 사람들 인지는 모르지만 이 쪽 종사겠지?)그래서 한 없이 멍 때리면서 보고있다가 뭔가 남는거야 가슴속에서 그래서 가수라는 꿈을 가지게 된거지.(가수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하나 더있는데 초2때 7공주라는 가수를 질투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멋 떨어지니 ㅎㅎ)아무튼 그렇게 가수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우연일 수도 있지만 내가 가수라는 꿈을 꾸고나서 얼마안되서 틱이 발병한거야.
원래 초반에 병원 치료 잘 받았으면 초기에서 끝낼 수 있었는데 부모님 둘 다 일하시고 적정시기를 놓친거지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거 같아.
무튼 매 학기마다 나는 애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엄마는 선생님한테 상품권같은 걸 주면서 잘 부탁한다고 이해좀 부탁한다고 했어.그리고 5학년 때 담임이 좀 쓰레기였지만 이건 담에 얘기 할게 오늘은 이게 아니니깐.
그리고 초딩의 티를 못 벗은 채 중1이란 신분으로 맞지도 않은 교복을 입게 되었어.그리고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는데 그게 DMB가 되는 폰이였어. 막 사람이 물건을 사면 자랑하고 싶어하잖아? 하교 길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걷는데 '김종국-행복병'이라는 노래가 나오는 거야 그리고 거기에 상추의 랩 벌스가 있었는데 그것 듣고 와...이건 신세계다... 무튼 이렇게 해서그 동안 무작정 가수의 꿈만 가지고 있던 나에게 확연한 포지션?이 생긴거지. 그래서 일단 나는 아무것도 몰랐어.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때는 쇼미더머니가 있었어 뭐가 있었어? 인터넷을 좀 돌아보니 랩을 가르치는 학원이 있더라구. 그래서 계속 보내달라고 했지만 결국에 돌아오는건 안돼라는 말과 더 늘어나는 학원과 과외 뿐이였어.무튼 그렇게 하다가 라이브팡팡 이라고 인터넷 노래방이 있었어.(코인노래방이랑 비슷한데 온라인이야) 거기서 사람들이 방에 들어가서 엄마 겨우 졸라서 산 싸구려 헤드셋으로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내 차례되면 심장 보단 목 바로 아래? 횡경막이 들뜨는 느낌이 든다말이야. 무튼 노래부를 때 다리 후들후들 떨면서 불렀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할 수록 덤덤해졌지만 무튼 그렇게 중2 때 엄마가 드디어 학원을 보내주신다고 했지만! 무슨 이상한 학원이였어. 기타나 드럼을 가르키는 학원이였고 랩은 없고 보컬을 가르치기는 하는데 화장실을 개조한 방에서 노래방기계 틀어놓고 강사는 핸드폰해... 무튼 일단 내가 음악을 ?배울수 있는 곳은 이곳밖에 없으니 즐겼지.그리고 처음으로 난생처음 오디션인 슈퍼스타 K2를 나갔고 MC스나이퍼- 민초의 난을 불렀고 광탈했지 ㅎㅎㅎ무튼 나는 합격여부를 떠나서 일단 처음 오디션을 나간것에 대해 큰 설렘을 껴안았지ㅋㅋㅋ그리고 중3이 되었고 엄마가 또 학원을 바꿔주신다는거야 이번엔 제발 시내로! 했지만 집앞에 있는 전보다는 나은 학원으로 바꿨는데 역시나 여기도 랩이 아닌 보컬.. 이번에 피아노 까지...하...인생이여...그래도 일단 저번과 같은 마인드로 열심히 하긴 했어. 그리고 티비를 보는데 케이팝스타 시즌 1을 한다는거야. 그때 당시엔 박진영 혐..양현석사장님! 과 보아가 심사위원이였지. 근데 이게 지역예선은 없고 서울에서 만 하는거야.솔직히 저 위에서 말은 안했지만 왜 자꾸 랩이 아닌 보컬을 시키고 한줄 알아? 일부로 나 흥미 떨어지고 접으라고 그렇게 한거야. 그렇지만 나는 열심히 했지.
무튼 그렇게 서울에서만 진행하는 오디션을 어떻게 혼자가며 또 누가 같이 가주겠어? 그래서 네이버 까페에 가수지망생들이 모여있는 그런 까페가 있는데 거기에 같이 갈 사람을 구한다고 했지만 결국 구하지 못하고 혼자 갈 생각을 했어. 근데 그때가 또 시험기간이고 당시 내 성적은83%였어. 애초에 공부에 관심도 없었고 틱이 집중을 깨는데 한 몫했어. 무튼 그래서 인문계에 간당간당한 수준이였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노래할 꺼면 그냥 실업계가지? 이러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편견을 넘어서 좀 노는애들이 실업계에 많이 가잖아. 그래서 엄마가 인문계를 고집했지. 그래서 부모님이 반대하셨는데 나는 내 용돈을 모으고 친구에게 돈을 빌려서 9만원이라는 자금을 모았어. 그리고 새벽에 몰래 출발할려고 계획까지 세웠났는데 부모님이 이혼 한다고 협박하고 폭력까지 쓰고 결국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마지막 기말고사는 중학교 3년 교육과정에서 60점을 넘었고 평균도 40%를 올려서 남고로 떨어졌어.
그렇게 2011년 떠나보내고 2012년에 내가 랩을 좋아하기 막 시작했을 중1때 2ne1 tv를 보고 목표로 삼은 YG라는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게 된거야. 그때가 2월달인가 무튼 추운겨울 대학건물에서 봤는데 다들 서로 아는 사람이고 다 멋지게 차렸입었는데 나는 무슨...ㅋㅋㅋㅋㅋ그렇게 홀로 외롭게 낯선 사람들과 차례를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왔는데 뭐 이것도 역시 광탈이였어. 근데 내 뒤에 다 여자였는데 지금은 내 시선으로 볼땐 아니지만 그땐 당시에 진짜 랩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ㅠㅠ 무튼 열등감을 느꼈지
그리고 설이 지나서 집앞에 학원이 생긴거야. 그리고 그곳엔 다행히 랩을 가르쳤지!그런데 자세히 보니깐 나같은 사람을 위한 오디션반이라는게 있는거야. 그래서 엄마랑 상담가는 길에 나 저기 반에 정말 들고싶다고 말했는데 엄만 또 대학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내꿈은 대학생이 아니랑 가수라고 했지만 통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꿈은 약간은 이뤄졌지만 엄마가 또 뭘 봤는진 모르겠지만 미디작곡을 본거야. 그런데 솔직히 오디션반에 못들은 것도서러운데 랩을 그만두고 미디작곡만 들으라는거야 낙듭이 안갔지. 절대 싫다고 했어. 그리고 연습하는데 오디션반 애들이 연습하는거 보면서 오디션반에 너무 들고싶은거야.춤도 추고싶고 오디션도 잘 보고싶은데... 무튼 미디시간때 강사님한테 대학을 안가겠다고 했어. 근데 그걸 또 강사님이 더 높은 강사님한테 말하고 대학을 안가면 니가 가수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몇프로가 될꺼냐고 그럴꺼면 그냥 학원 나가라고 말도 안되게 혼났어. 그리고 연습실에 들어갔는데 이게 건물 구조상 옆 건물 유리창 때문에 윗건물에 댄스홀이 보인다 말이야. 거기서 오디션반애들이 수업받는걸 보면서 그때 MC스나이퍼 - 할 수 있어를 부르는데 진짜 끄윽끄윽 거리면서 불렀어.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들리게 안 들키게 불도 꺼놓고..그렇게 그 날 밤 그냥 영혼 없이 집에 들어와서 엄마가 말을 걸어도 대꾸하지 않았어. 그냥 다 싫고 결국엔 나는 안될꺼니깐 이런 생각을 하면 정말 간절하지마 모두가 반대하니깐.
그렇게 밤이 흘러가는데 엄마가 무슨 일 있었냐고 자꾸 묻고 나는 아무 말 안했지. 그랬더니 엄마도 무슨일인지 짐작은 갔는지 엄마가 미안하다고 방문사이로 울었어.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기쁨 하나보다는 억압받는 꿈에 대한 분노와 서러움 그렇것들도 섞여있었어. 무튼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 다음 날 엄마가 학원에 전화 하고 나는 2012년 고1 여름방학 때 부터 오디션반에 들어갈 수가 있었어.
ㅋㅋㅋ와우 너무 기네 일단은 여기서 끊을게 일단은 꿈에 대한 파트 1이고 다음은 파트2를 가지고 올게 그리고 이거 말고도 할 이야기거리가 많으니깐 기대해.이젠 난 다시 작업하러 가야지ㅋㅋㅋㅋ케이팝스타 9월에 오디션이라.. 빨리 자작곡 뽑아야되서... 모두 화이팅! 그리고 주위에 틱 가지고 있는 지인이 있으면 괴롭히지말고 이해해주고! 다그치면 더 심해져..부탁할게!얼마가지 못해서 또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