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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필리핀에서 개념 밥 말아먹은애 썰

리링 |2016.08.07 10:36
조회 161 |추천 0
안녕하세요...글 재미없을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이 엿같은 일을 설명해주고 싶어 글을올립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첫번째 사건.
초딩 5학년 중반. 그때 저와

진짜 친한애가 있었슴. 그림도 잘그리고 성격좋고 겁나

친절한애? ㅇㅇ 그거임 그림 연필로 잘그려서

연필이라고 하겠슴 하여튼 연필이랑 그림그리면서 장난 치고

있었음. 근데 쌤이 드르륵 거리시면서 문을여시더니 청순하고

여리여리 하게 생긴애가 왔슴. 얘 이름은 싸가지여서 싸가쥐.

그니까 쥐양이라고 하겠슴.진짜 착하고 처음에는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성격 좋아서 나도 연필이랑 쥐양이랑 어울려다님.

근데 문제가 여기서땈!

1시? 2시? 쯤에 자고있는데 띠리링 소리가 들렸음.아니

1시 2시 정도면 꼭두새벽인데 조카 쥐양이 한자교본이 없어졓어ㅎ

6페이지좀 찍어서 좀 보내줘^^이래서 그래.. 뭐 이정돈...하며

새벽에 찍어보냄. 근데 얘랑 더친해져서 학교도 같이 가게됨

기다리고 있대서 나갈러고 핸드폰을 쾅 떨어뜨려서 액정이 앞이

안보일정도로 깨짐 속으로 ㅅㅂ...망함...하고 울먹거리고 있었는데

시간 다되서 걍 뜀. 쥐양한테 보여주면서 나 어떡해?? 말했는데

아..어 하면서 지 얘기함. 아씨 뭐저런 싸가지가..

하면서 그냥 넘어갔는데 얘가 갈수록 집착이 심해짐;;;

진심 싸이코 같았음...연필이랑 그림그리고 있었는데 너왜

어제 전화 안받어? 이러면서 팔짱을 단단히 양손다 찔러넣고 날

깔봄 근데 당연히난 아 전화를 못받았어 미안해 하고 넘겼는데

다음날도...한달동안...계속 그래서 얼마정도 거리를둠 다음날

연필이가 책상에서 나랑 손장난 하면서 놀고 있었음 근데

쥐양이 ㅋ 너희 요즘 따돌리는거 재밌니ㅋ? 이러는 거;;;;

연필이가 ㅁㅊ...이러고 있는데 그래~둘이 잘놀아~하는거;;

그래..뭐 신종 ㅁㅊㄴ 인가...하며 그냥 넘겼는데 연필이가

어제 학원차에서 걔랑 같은차탔는데 쥐양이 야!!!너떼문에

(나) ㅇㅇ 이가 안놀잖아!!했다는거..소오름... 마지막으로

딱한번만 믿고 파자마 파티를 나랑 걔만 초대 하기로 함

그래서 파자마옴 ㅋ 근데 엄마도 계시는데 그냥 막들어와서

내방에 짐푸는거;; 아 극혐... 솔직히 말은 하고들어가야지..

그래서 짐다풀고 방에들어옴 쥐양이 어멐!이게 뭐야? 이거

필리핀에서 구닥다린데!!ㅋㅋㅋㄱㄱ 이래서 심호흡함...

근데 누가 벨눌러서 나가봄. 근데 그 아줌마가 쥐양아 너

약속있잖아!가족여행!! 이러면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나가버림 나는 조카 빡쳐서 카톡으로 온갖 얘기랑 욕써서

보냈는데 걔 답이 ㅇ임 이걸 연필이한테 보여주고 미친 년은

무시하자고 함 다음날 학교에서 걔를 진짜 생무시함;;근데

또 걔가 틱틱거리고 성격 진짜 이상해서 여자애들도 슬슬 피해다님

쥐양은 하 ㅋ 이러는거;; 아니왜 똥폼을 잡는거;; 근데 쥐양이

날 화장실로 부르면서 너왜 나 따돌리냐고 그리고 너정도는

나랑 진짜 싸우면 검도로 내가 너 바를수 있거등!! 웃겨!흥!!

이러니까 마음 속에서 온갖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체격이 좀

나갔었고 심지어 난 복싱 무에타이를 1학년 부터 배워서 유단자

이어서 충분히 저 쥐양년을 죽일수 있었다.

(+여기까지 쓰고 반응없으면 2탄 안나옵니다 쥐양년은 2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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