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버지' 최불암(64)이 깜짝 고백을 했다.
최불암은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서울 중앙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짱'이었다'며 자신의 '말죽거리 잔혹사'를 고백했다.
'학교짱'은 학교에서 가장 '주먹'을 잘 쓰는 사람을 일컫는 은어.
평소 마약 퇴치 및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는 등 한국의 자상한 아버지상을 대표했던 최불암이 불량스러웠던 중학교 시절의 비사(秘事)를 방송에서소개하기는 지난 67년 KBS TV '수양대군'으로 데뷔한 이래 처음이다.
최불암이 회상하는 '중학생 최불암'은 공부에는 뜻이 없어 학교보다는 극장에서 살다시피한 학생. 하지만 만능 스포츠맨에다 목숨보다 의리를 중요시해친구들에게서 신망이 높던 쾌남아였다.
이 자리에서 최불암은 당시 활약(?)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하루는 최불암이 극장에 간 사이 모교 학생들과 다른 학교 학생들 사이에 학교의 명예를 건 농구 시합을 벌이던 중 큰 싸움이 벌어지고, 도중상대 학교의 짱이 학교의 명예와도 같았던 교모를 짓밟는 사태가 벌어지자 당시 '해결사'였던 최불암이 싸움에 나서 상대학교 짱을 물리치고 화끈하게복수한 것.
하지만 자신을 총애해 주던 미술선생님의 설득으로 이후에는 건전한 학생으로 돌아왔다고.
최불암의 '50년대판 말죽거리 잔혹사'는 25일 낮 12시 방송된다
女신인탤런트 두명, 톱 탤런트 A군 놓고 난투극
톱탤런트 A군과 사귀던 신인 여자탤런트 두 명이 A군을 놓고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A군은 얼마 전부터 신인 여자탤런트 두 명과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공교롭게도 이 두 사람은 매우 절친한 친구 사이였죠.
각기 만나는 사람이 같은 A군인 줄 몰랐던 두 사람은 우연히 서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검색하다 이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무척이나 친했던 둘은 듣기 민망한 욕설을 주고받으며 몸싸움을 벌였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후 이 두 명이 A군에게 연락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계속 만나 달라고 간청했답니다.
기상캐스터 B양과 가수 C군이 8개월째 열애
모 방송사의 기상캐스터 B양과 가수 C군이 8개월째 열애 중이랍니다.
서울 강남의 청담동과 여의도 부근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습니다.
이미 방송가에는 둘의 열애 사실이 퍼져 있습니다. 기상캐스터 B양은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며 연예인들과도 친분이 두텁습니다. 가수 C군은 뛰어난 재치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우리는 그냥 친한 연예계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부인하더군요.
출처 : 연.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