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에 경기도에 있는 회사에서 경리업무를 보고있습니다.
지금 같이 일한지 1년이 좀 넘는 세무사사무실이 있습니다.
근데, 담당직원이랑 아직까지 성격이 안맞는건지 모가문젠지 하이간 짜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업무처리를 하면서 모르는것이 있어 전화를 하면
목소리깔고 통화하다가 짜증을 냅니다..
짜증 다 내놓고서는 몇일있다가 사무실로 전화해서는
자기가 요즘 힘이들어서 본이아니게 여직원한테 짜증을냈다고 이럼서 호호호>_< 이지랄..
기장은 하나도 안하면서 기장료 다 받아처먹고
신고할때 되면 신고수수료 꼬박꼬박 다 받아처먹고
법인세 신고하고나서 몇개월있다 알게된거지만.. 외형별로 조정료를 정한다고 하더군요
아는분에게 여쭤보고 계산해 보았더니 1.5배 더 받아처먹습니다.
그리고..
부가세신고할때가되면... 전에하던곳은 세금계산서 무조건 받으러 오고
사무실와서 회계프로그램 열어보고 이상있는거 체크도 해주고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먼저 상담도 해주고 했는데..
여기는 처음에나 한두번 오고 땡... 상담해주려는센스 전혀없음.. 물어보면 다짜증..
그 이후로는 계속 저를 부려먹고 있습니다...
"그거... 00씨가 갖다주면 안돼? 나요즘 모해서 모해서 바쁜데..." 이럽니다.. 지만 바뿐가...ㅠ
이런일들이 항상 반복이 되다보니까..
이여자때문에 상당히 예민해 진거 같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쿵쿵뛰고..
이쪽 사무실 가야하는날은 전날 잠을 못잡니다..
일을 하면서 서로 좋게 도와가면서 하면 좋을텐데... 저한테 왜이러는건지 모르겟어요
너무 짜증나서 글 써봅니다. 조금이나마 속이 후련하네요...
그럼.. Have a nice day 되세요...♡
=======================================================================
담당자를 바꿀수만 있었다면.. 옛날에 바꿧겠죠~~
사장님 아시는분이 추천해 주신데에다가.. 담당자가 납부세금부담 줄여주고~
큰건 터져서 제가 얘기하면 별에별 짜증을 다내고
그래서 자기보고 어쩌라는소리냐고 대놓고 얘기하면서
저희 상사가 전화해서 얘기하면 잘해요~
이틀전에는 차장님하고 셈사담당자 얘기하는데..
그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냐고 하나하나 여쭤보시는데 대답도 못하고 그냥 울었어요...
그 담날 차장님이 우리는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이쪽 담당자들하고 친하게 잘 지내면 좋다면서 우리 셈사담당자 일잘한다구... 잘지내는 것도 능력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냥 참고 일해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