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약간 자극적인거 미안해
일단 나는 중학교다니는 쓰니고,초2 남동생 있음.
부모님은 두분 다 일하심.두분 매일 일하시니까 피곤하고 힘든거 앎.항상 내가 도와드려야겠다 짐은되지말아야지 생각하고있음
나는 동생이랑 좀 다른거같아서 고민하다 글쓰게됨.
동생은 내가 7살때 태어남.
우리엄만 유치원교사고 난 엄마가 근무하는 유치원에다녔음.물론 엄마라 부르면 혼나고 선생님이라고 불러야했음.또,다른친구랑 다투면 엄마는 그친구입장에서 나를 타일렀음..어릴때는 엄마랑 같이있으니까 마냥 좋아서 같이다녔는데 생각해보니까 7살 그 어린나이에 엄마를 엄마라고부르지못한 홍길동같은 상황엥 내스스로가 대견함.
쨌든 그맘때쯤 남동생이 태어나고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엄마는 집에서 동생을 돌봄.
근데 엄마랑 같이 유치원다니느라 유치원을 먼동네로 다녀서그런지 초등학교 입학식날 교실에 갔을땐 당황스러웠음 아는친구가 1도 없었으니까..그래서 내스스로 나를 개조했던 초등학교 5학년전까지는 왕따 은따 찐따였음ㅋㅋㅋㅋㅋ이럴줄알았으면 엄마따라다니지말걸 생각도듦.
나는 초등학교 1학년때 라면끓이기+달걀프라이를 배움. 그맘때쯤 심부름도 다녔던걸로 기억함.
동생은 초등학교 2학년인데 할줄아는게 컵라면에 정수기에서나오는 뜨거운물받는일밖에 없음. 본인은 해보고싶어함.심부름도 내가 부탁하면 곧잘해주는데 문제는 부모님의 태도임. 어렸을때부터 군소리안하고 심부름해서그런가 항상 뭐만하면 나를시킴.
지난번엔 컵라면좀 사오라고하길래(가족 다같이먹는거였어!)야밤에 컵라면을 사러 갔다왔는데 속상한거임.딸내미를 캄캄한밤에 나갔다오게하고싶은가..이런생각들고
근데 막상 사오니까 안드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정말 화나서 꾸역꾸역 내몫 다먹음.
쓰고보니까 너무 두서없다.
정리하자면 나는 동생이랑 차별받고있는거같다는거야.내나이때 내가 했던거 동생은 그때 내나이가되서도 아무것도안하고 부모님은 당연하단듯 나만시키고...
진짜 힘들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