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부산막콘 하나 뛸 예정이구 그래서 스포를 피해왔어 아직 콘서트 셋리스트도 제대로는 모르고 이번 콘서트의 유명한 이벤트라고 해야하나 그런거랑 미공개 신곡 정도 말고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구
물론 다른 커뮤와 다르게 스포방지할 수 있게 도와준 잉톡이들에게 정말 고마워 덕분에 선택적으로? 스포를 볼 수 있었어! 멘트 같은 것도 다 찾아볼수 있었고 그래서 그점 정말 고맙게 생각해
서울콘과 부산콘 사이의 날짜갭이 크다는 점에서 더이상 스포방지 유지하기는 힘들다는 것도 알고 서울막콘 전까지 스포방지 하던것만큼 부산막콘까지 끌고갈수는 없다고 당연히 생각해 그정도는 부산콘러들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구
내가 말하고 싶은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스포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는?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야 ㅠㅠ
물론 서울콘때처럼 미방 이정도까지 바라는건 과하다고 생각해 그정도의 수고를 감수하도록 5일이나 바라는건 너무한거고 다만 제목에 ㅅㅍ 붙이는 정도로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주의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까지 스포 안보려고 노력한 걸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너희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물론 너희가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제 이정도면 모르는 사람 없지 않아? 누가 모르겠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직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ㅠㅠ 아까 추반글 보니까 스포안본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많이 스포 안본것 같던데.. 부콘러들도 아마 너무도 당연하게 스포는 안돼! 라고 생각하면서 여기 내내 상주한 것도 아니고 콘서트 생중계 동안에는 안들어와있다가 콘서트 끝나고 몇시간 뒤에 들어와서 조심조심하면서 보고 간 사람들도 있었을거야 나처럼 ㅠㅠㅠ 에고 글이 너무 길어졌네
그리고 스포방지가 도저히 막콘까지 지속이 안되서 부콘러들이 여기 들어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미공개 신곡 가사 외워가는게 좋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그것처럼 여기 안들어와도 콘서트 전까지는 알아가야 할 것들을 미리 알려주는 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