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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

솔직히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럼
엔시티라이프든 팬싸 후기든 뭐든 조금만 찾아보면 태용이 얼마나 리더로서 멤버들도 잘 챙기고 자기 맡은 일 열심히 잘해내는 애인 거 알 수 있을텐데 (팬들이 그 논란 관련해서 만들어놓은 자료도 있던데 그것도 좀 볼 수 있쟎아...)
엔라 서울편에서 요리대결했던 거 보면 태용이랑 같은 팀 했던 유타랑 윈윈이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하면서 웃으며 넘어가고 촬영장 돌아다니면서 스탭들한테 자기가 만든 궁중떡볶이 드실래요? 하면서 한입씩드리고...
마크도 엔라 인터뷰에서 태용이한테 정신적 지주라고도 했고
윈윈맘이라고도 불리고(윈윈이도 태용이 엄청 좋아하고 잘 따르는듯)
머글이나 안티들은 모르겠지만 팬들이 태용을 리더로서 괜히 좋아하는 게 아님
그리고 지금부터는 조금 추측성이 다분해서 흘려 들어도 좋아요
스엠에서 왜 루키즈 때도 태용이를 가장 많이 띄워주고, 뭐만 하면 센터가 태용이고, 파트도 태용이한테 가장 많이 주고, 리더도 태용이로 정하면서 아끼겠음 아낄만 한 애니까 그렇지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나는 스엠이 얼굴 하나 믿고 그렇게 밀어줄 정도로 생각 없다고 생각하지 않음
태용이 사건? 논란? 들은 전부 스엠 입사 전임(태용이는 고등학생 때 캐스팅 됐다고 했으니까) 스엠도 몰랐겠지
내 생각에 스엠은 그 일들도 아마 논란이 된 이후에 알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도 스엠이 계속 태용이를 밀고 나가는 건
태용이도 스엠 안에서 신뢰가 쌓여있던 것 같음
아까 얘기했듯이 태용이는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자기 할 일 잘해내던 애니까
그래서 스엠이 태용이를 안고 가려는 게 아닐까, 함
여러분 친구 중에 정말 성실하고 착해서 내가 인간적으로도 많이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옛날에 어땠다드라 이런 소문 돌아서 주위 사람들이 그 친구를 욕해도 내가 그 사람의 친구라면 지금 얼마나 성실하고 착한지 아니까 감싸주고 지켜주잖아요
그런 것처럼 스엠도 태용이를 믿고 아끼니까 남들 다 왜저래 하면서 이해 못하고 욕해도 태용이를 안고 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 사람들은 자꾸 비주얼로 생각하길래 다르게 생각해봤음요!
그리고 사람이 반성도 하고 참회할 수 있는 건데 왜 다들 비뚤게만 보는 거임... 반성 안하면 그걸로도 뭐라 할거잖아
아니 그리고 쓰다보니 자꾸 생각나네
그거는 피해자? 들이랑 태용이랑의 문제지 왜 자꾸 제3자들이 끊임없이 개입을 하는거람
그 둘 사이의 사적인 문제지 팬들도 포함해서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하고, 우리가 맞다 쟤네가 맞다 판가름할 일이 아님
쓰다보니 울컥하네 사람 하나 가지고 뭐하는 짓이여
아무튼 그러해요... 엔라 정주행하다가 마음 아파서 써본거예요...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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