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사온지 4개월 되었는데.. 이제 얼마나 더 어떻게 참아줘야 될지
인내심에 한계가 오는것같아 두서없이 얘기해보려 합니다.
길지만. 보시고 방법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나.
이번에 신혼집을 알아보다가 여기에 이사오게되었습니다.
방이동쪽은 처음 알아보기도 하는데 저희가 모아둔게 많이 없다보니까 보증금 2천정도로해서 월 45까지 보고 있었고요, 그렇다 보니까 죄다 반지하밖에 못봤고 보는 방마다 맘에 안들어서 다른지역 알아봐야겠다 하던중에 부동산 언니가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집주인분이 신혼부부들어온다고 하니까 가격맞춰주겠다고 보라고했다고, 지상이라고.
그래서 냅다 알겠다하고 갔는데 맘에 들더군요. 솔직히 지금도 옛날집인거 말고 저희 둘이 시작하기에 집자체만으로는 나쁘지 않겠다정도예요.
집이 맘에들어서 계약을 하게되었고 제가 살고잇는 집에도 새로운 세입자가 오게되서 날이 안맞아 겸사겸사 그집 비어있는 반지하(곰팡이 잔뜩이라 보는사람들마다 그냥 나갔고 저흰 나름 잇으면서 방보러 오시는분들한테 이미지 조금이라도 좋으라고 저희 물건으로 가려드리는 센스까지 보여드렷었습니다.)에 십만원 주고 이사날 맞을때까지 지냈습니다.
여기 반지하있는동안에도 주인이 배려해줘서 그가격에 위에서 살수잇으니까 주인분이 자기는 늦은시간 편하다고 바 열시고 열한시고 전화와서 한시간 넘게 통화하고 늘 장문의 문자보내는거 다 이해하고 넘겼습니다. 이것도 아직 저희가 제대로 위에 계약완료되지 않은채로 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잠시 이럴꺼라 생각했거든요.
어쨌든 이렇게 20일정도 지내다가 위쪽으로 이사하게되었습니다.
이사할때 저희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가격알아서 낮춰서 오라신거에 감사해서 도배 장판 월세세입자인 저희가 했구요, 유리문이라 철문으로 바꾸고, 도배하면서 하시는분이 전기,전등 너무 옛날꺼라 위험하다고 안맞는게 잇다고 하셔서 그것도 싹 바꿨구요.
그리고 정리한지 10일쯤되었나. 저희 예랑이랑 일본여행다녀오니 화장실 천장에서 녹물이 세고있는거예요. 그래서 비가많이왔나하고 사진만 찍어두고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3일정도 지났나, 화장실 벽쪽에 곰팡이가 까맣게 올라고오 천장쪽에 물흡수한 도배자국아시나요 노랗게 되는거 .. 그렇게 줄이 쫙쫙 가있는겁니다.
그래서 곰팡이핀 벽면 사진을 찍어 보냈고 주인분이 오셨죠.
그렇면서 하시는말씀이 그전엔 안그랬다고,, 망치질하고 해서 이렇게 된거아니냐고, 천장도배 물먹은거 보고서는 저희가 도배 싼마이로 해서 초배지가 안되서 이런거라고 도배업자 다시부르라고.. 참..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도 집주인이랑 트러블난적없어서 일단 화장실부터 해달라고 화제를 돌렸죠.
하아.. 화장실.. 업자부르시겠다합니다. 당연히 공사해줄줄 알았죠. 바로.
근데 견적받아봐야된다하네요. 그래서 내가 이런부분 모르니까 견적받고 이렇게 진행되는구나 싶었죠. 회사에 있는데 전화오더라고요? 업자 0시에 부를꺼라고 . 그래서 제가 회사 잠시 빼고 간다고 했죠. 이제 엄연히 저희집이고 문제가 뭔지 저도 얘기 들어야하니까요? 번거롭게 뭔 오냐고 계속하시길래 아니라고 가겠다고 했어요. 기분나쁘셨나봐요. 집에가서 업자분 오시길 기다렸다가 문 열어드렸죠. 업자문 보시는데 이미 짜증한가득 주인아주머니 저보러 사람못믿냐고 비번알려주면 자기가 와서 보여주고 하면되는데 왜 궃이 이렇게 오냐고. 그래서 전 제가 당연히 문제가 뭔지 알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업자분 계시니까 이따얘기하자하고 이것저것 물어봤죠 원인부터 어떻게해야되나. 그와중에 계속 그얘기로 따지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잠깐 업자사이에두고 큰소리 났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던것 같네요. 업자분 가시고 저보러 얘기좀하게 기다려보라고 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죠. 결국같은얘기였어요 비번알려주는게 주인이 모 가져가기라도 할까봐 의심스럽냐고. 본인남편도 이얘기 듣고 열받아서 저한테 전화하려햇다고. 제가 모 잘못한건가요?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얘기했죠 "아주머니 못믿는게 아니라 제가 지금 자취만 6년이 넘엇는데 이렇게 도배하고 온지 얼마되지도않아 곰팡이슬고 물세는거 처음봣다고. 다음 공사가 진행되고 하는거에대해선 저도 매번 이렇게 회사에서 못나오기때문에 비번 알려드리고 제가 부탁을 할꺼라고. 근데 처음인거니까 저도 업자분이 뭐때문에 그렇고 어떻게 하실수 잇는지에 대해서 듣고싶어서 이렇게 온거라고" 그렇니까 아주머니왈 "그건 내가 녹음해서 해주려했다고. 그렇면 되는거 아니냐고" 허허
기가차고 할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마무리 지었어요 이번엔 원인을 알고싶으니까 왔지만 다음번에 공사하러 오시면 이렇게 오진 못할꺼같다고 그때 부탁드린다고.
하하 그렇고서 견적만 몇분이 보러오시더군요. 세입자 입장에서 뭐랄까. 이사 올라오면서부터 느낀건데.. 자꾸 싼마이 찾으니까 업자분들이 다들 안한다고 거부하시는듯한 느낌?
거기다 견적뽑는다고 왜그런지 본다고 정리다하고 화장실안에넣어논 세탁기도 다 빼고 천장은 다 뜯어놓고 바닥은 난장판이고. 진짜 집에 들어갈때마다 점점 언짢아지더라고요, 제가 이사온지 1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10일지나 곰팡이 쓸리고 이렇게 난장판이 된거니까요.
그래서 그때부터 요구했어요, 언제가능하냐고 이것때문에 골치아프신거 아닌데 빨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근데 어느순간부터 주인분 말투가 ㅉㅉ나 통보하겠다나 건방지내요 이런식으로 말씀을 많이하시는거예요?? 그래서 나중엔 저도 열받아서 얘기했죠, 그런표현 언짢으니까 삼가해달라고.
그렇고나서 저한테 문자도 전화도 안왔어요. 예랑이한테 갔죠. 그래서 나랑 연락하기 싫은가보다 하고서 예랑이한테 말했죠.언제공사완료되는지, 공사끝나면 도배지 남는거 잇다고 햇는데 그거 주실껀지 아니면 도배 해주시는건지. 이때부터 완전한 전쟁 시작이예요.
제가 일하고 스터디 병행중이라 늦게 집에가서 예랑이 문자온걸 봤거든요. 어이가 없더군요 ㅎ
공사관련해서 일체 질문안받겠음. 앞으로 본인이 통보하겠으니 그렇게 알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진짜 너무 열받았어요. 거기에 아무 대꾸안한 예랑이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가 1시가 조금 넘었었어요 실례되는거 알지만 그전에 늦은시간 편하다고 저한테 계속 연락하신게 있어서 이시간에 문자드려서 죄송하다하고 집주인과 세입자관계에 통보니모니 얘기하시는거 아닌것같다고, 저희가 요구를 많이한것도 아니고 저희 나름대로 도배장판, 저희 살기 좋자고 철문도. 갈다보니 전등이면 콘센트이런거 다 갈앗는데 꾸며놓고 산지 10일도 안되 이렇게 된거 빨리해주셔야되는거 아니냐고. 표현삼가하시라고 언제공사가능한지 확답달라고. 모이런식으로? 어떻게보면 저도 열받아서 기분생각안하고 보낸건 맞아요. 암튼 이렇게 보냈어요.
그다음날 그렇게 칼답에 장문의 문자 늘 전화하던 집주인이 저나 예랑이한테 연락한태기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화했죠 공사 어떻게 되냐고.
ㅋㅋㅋㅋ 집주인이 지금 하고잇다고 성격이 왜이렇게 급하녜요. 그래서 알려주셔야 알지 몰라서 언제되는지 여쭤볼라고 연락드린거라고. 본인 바쁘니까 끝나고 연락하신다네요 그래서 끊었어요
그리고 집가는길에 공사마무리되었고 공사잔해들 업자들이 안치워주고 갔다고 저희보러 치울꺼냐고 아니면 본인이 와서 치울까요 하길래 저희가 치운다 했어요. 별로 마주치고싶지도 않고. 어쨋거나 저쨋거나 본인도 집주인으로서 얼마나 기분나쁘겠어요 공사관련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어린애들이랑 이렇쿵저렇쿵 말많았으니까요.
도착해서 예랑이랑 둘이 합세해서 다 치우고 쉬려하는데 주인남편분도 공사한거 보셔야된다면서 같이 올라오신다하더라고용요? 그렇라했죠. 어짜피 공사끝났으니까.
남편분 화장실 보시는동안 아주머니랑 얘기했죠 도배는 지금하면 되냐고 그 와중에 아저씨가 버럭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와이프한테 들엇다고 ㅋㅋㅋㅋㅋ 젊은사람들이 예의가 없다고 ㅋㅋㅋ 그시간에 문자하는 개념없는 행동이 어딨냐고 그래서 바로 여태까지 늦은시간 편하다고 연락와서 그시간에 생각없이 보내드린거라고 햇더니 주인아주머니가 막더군요 그렇겠죠. 본인이 연락한게 잇으니까. 1차로 참았습니다. 그렇면서 다시 도배얘기를 했죠. 그랬더니 아저씨 또 2차 화내시더라고요? 자기가 문자온거 봣는데 도배장판,철문 누가 하라고했냐고 다 떼고 원상복귀하라고 . 허허 그래서 또 대꾸했죠. 그거 아주머니가 이미 버리셨다고 하던데요?
이러니까 아주머니왈 어머 oo아빠 그렇게 얘기하는거 아니라고.하시면서 또 막데요? 그죠 본인이 여태까지 얘기한게 잇는데..ㅋㅋ
그리고 저희 방 2개짜린데 처음 이사갈째부터 문한쪽 뗀다고 저희 사용안한꺼 같다고 허락받아서 이사올라온 첫날부터 뺀곳이 있었어요. 아저씨가 3차버럭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가 계속 참앗는데 누구멋데로 문달아놓았냐고. 다시달아놓으라고. 또대꾸했죠. 아. 그거 허락받고 뗀건데요?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아주머니 쳐다보고 아주머니가 당황하면서 그건 자기가 전에 그러라했다고.. 그랬더니 더이상 걸고넘어지실께 없었나봐요. 저희가 문하고 창틀 페인트칠 화이트로 했거든요 워낙 옛날나무집이라. 그랬더니 그쪽문 색다른데 어떡할꺼냐고
차라리 부탁을 하시지 해달라고. 기가차서 제가 썩소지으면서 해드려요? 그건칠해드릴수 잇어요.
라고 대꾸했어요.
그렇고서 주인내려가기 마지막까지 천장얘기하고 저희 안방에 곰팡이 2군대 올라온것도 얘끼했지만 그건 씨알도 안먹혔어요 그냥 저희가 싼거해서 그렇데요. 알아보니까 싸게한거 아닌던데 저희.
암튼 이런일 계속 있다가 다음날되서 짜증나서 상종을 말아야지 싶어서 주인아주머니 돈쓰기 싫어서 저희 치우는동안 직접 쒀오신 풀로 도배칠했답니다.
그렇고서 3개월째됫나? 다시 그자리 곰팡이피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이랑 말도섞기싫고. 또 제집처럼 들먹이며 남에 냉장고 뒤지고할까봐 ㅋㅋㅋ 네가 도배지 주문하고 방습제 붙여서 다시 도배했어요 그렇고 화장실? 타일 다 깨진거 저희보러 말안하고 들어왔고 공사커진다해서 허락받고 화장실용 시트지까지 싹 작업해논 상태고요. 변기? 휴지도 못넘길 수압인데 옛날집이니까 그렇려니 삽니다.
제가 다 참고 그러려니 사는데 왜 이렇고 글 쓰고 있냐고요?
2-3주전? 부동산 언니께 연락왔어요 주인분이 월세 원래데로 올리길 희망한다고. 그래서 싫다했죠. 계약했는데 뭔소리냐고. (제가 깎아달랬습니다? 본인들이 이런옛날집이니까 싸게주고 난 감사표현으로 토안달고 고칠꺼 다고쳤는데? 그리고. 다 고쳐놓니까 올리라고요? 말도안돼죠) 그랬더니 관리비 올려달라네요. 아 관리비건에대해선 짧게설명드릴께요
저 어렸을적에 부모님 이혼하셔서 자취내내 아버지 지방에서 일하시고 서울에 근거지라고 하나요? 제집밖에 없어서 제가 세대주고 등본상 제밑으로 되어잇으싶니다. 서울 명절때 아니시면 잘 안오시고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 차량고지서 날라온거보고 저보러 불법이니 퇴거조취하겠다니 저보러 속였다니 이렇시길래 열받아서 법쪽 다 알아보고 법정대리인 취하고 변호사까지 알아보고 연락드렸죠. 불법아니니까 알아보실필요없고. 자꾸 우리 나이가 많지않으니까 무시하시는것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희랑 말할때 계속 그렇시면 법정대리인분께 번호 넘길테니 그분이랑 얘기하시라고. 문제안되는점이니까 이거에대해 더 말안하겠다고. 그랬더니 ㅋㅋㅋ 본인이 앞으로 연락할때까지 하지말래요. 그래서 그이후로 연락안하고 지내던 상황이엿습니다. (아 그리고 문자랑 전화내역 다 녹음해둿는데요. 그런사정있으면 본인한테 얘기를해야한되요. 집주인은 세입자들에 자세한내용 알권리있다고. 저한테 어머니 계실텐데 아버지가 제 밑으로 갔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식으로 얘기한순간 저도 정내미 싹 떨어져서 이분과는 대화조차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어느 주인과 세입자가 어릴때 어째서 지금이렇다 얘기합니까 실제거주도 안하는데 ㅋㅋ 남도 아닌 아버지가지고. ㅋㅋ)
다시 본론들어가자면 부동산에다가 아빠 이렇게 되있단 얘기 안하고 저희 계약시켰다고 중개책임이라면서 관리비 1인용 더 받게 얘기하랬데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솔직히 1인 얼마되지도 않는돈인데 남에 부모가지고 이렇게 얘기하시는건 아니시라고. 이사비주면 집 뺄테니까 그냥 그렇게 해달라고. 또그건 안된답니다.
그래서 이렇고 살고있던 중에 결혼전 집들이한다고 친구들 저희집에왔고 다른데 주차하고 자다가 주차한쪽에서 차 빼라고 연락와서 나가보니 마침 집앞에 비어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대라햇어요. 왜냐구요? 저희 계약할때 본인들이 앞쪽 주차구역 사놨다고. 비어잇을때 한대정도 가능하다고. 햇거든요. 주차 2시간도 안되서 차빼고 친구들 급히 갔습니다. 싸가지없는 딸. 주인아저씨, 주인아주머니 한번씩 돌아가면서 전화홨고. 딸 제 친구 스피커폰통화하는데 그렇더군요 집주인한테 전하라고? 허락없이 맘데로 이런식으로 대지말라고?./ 아저씨 전화온거 이건 이해합니다. 아저씨 차 댄다고 연락오면 원래 빼드릴 생각이엿으니까요. 아주머니? 제가 그때 데도 된다고하셔서 댔다고 지금빼러나갔다고. 하니까 말더못하고 일단빼라더군요.
그렇고 문자로 뭐? 지금이랑 4개월전 상황이 다르데요. 앞으로 하루전에 허락받던가 유료주차장 쓰래요.
집주인이라는게 원래 이리 갑질하는 사람입니까? 이런집주인 처음 봐서요.
말끝마다 초등학교 선생 정년퇴임했다는사람이. 아니 초등학교 선생 정년퇴임해서 그런가?
ㅉㅉ 통보하겠다. 어른이얘기하면 네네해라. 안봐도 배운사람들 뻔히 보이더라고요.?
배웠다는 사람이 이렇는거 보니까 겁나 살기싫은데 저도 신혼집으로 이집에 투자한게 잇어서 어떻게 해야될까 고민하면서 버티고 있네요.
이럴경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합니다? 기분나쁘고 억울하네요 진짜.
이제 그분 문자나 전화해 이름 뜰때마다 역겨워지고 머리가 막 아파요.
방법없을까요?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