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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답답해서여...제맘 정리 해야되니...글남깁니다!

그머시라고...많이 좋아한 모양입니다!

혼자 좋아하던 제맘 여기에 글로 올려보기도 하고 리플을 보면서...울고 웃었습니다!

이젠 정말 정리해야 될껏 같습니다 제맘여...늘 저한테 여친을 소개해달라는 그녀석...

늘해준다면...안한다! 여자싫어한다!여자땡기면 말할께 하던 그녀석...

며칠전 또 해달라더군여...난 예전과 같이 해줄께! 했져...예전과 달랐어여...

토요일날 할까? 그래 토요일로 하자! 그렇게 말할줄 몰랐는데...ㅠㅠ

그러다 어제저녁에 저나가 왔습니다! 칭구랑 있는데 술마시러 오랍니다!

운동후라.. 준비도 해야되고...좀있다 다시저나 한다했져...

준비를 다하고 11시쯤 저나했습니다! 안받더군여...좀있다 저나가 왔어여?

그녀석 : 어디고?

접니다 : 갈까? 말까? 생각중!(준비 다~아 하고..화장했습니다)너희 언제까지 마실려고?

그녀석 : 낼 일찍나가야~되니까..쫌있다 가야지...올래? 너편한대로 해라

접니다 : 그래~?음  그럼  좀있음 헤어질껀데...집에 있을께!(준비 다~아 했는데...)

그녀석 : 근데..토요일 소개팅준비는 잘되가나?

접니다 : 어? (갑자기 화가..아닌 투정도 아닌 아~징징거림)야~짜증난다

         니~이~야~~~~~~~~~~

그녀석 : 왜? 심심하나? 스타하까? 머~어? 어쩌라고? 왜~~~~~~~~에?

         소개팅 해주기 싫나?

         해주기 싫음 해주지 마라! 소개팅 안하고 말지!

         칭구 잃기는 싫다! 안해줘도 되니까 신경쓰지마라

접니다 : 아니다 소개팅이 하고싶나? 그렇게 하고싶고 원하믄 해주야지..

         그머시라고...

그녀석 : 니 내 좋아하나? 관심있는 모양이지...?

접니다 : (저두모르게)어....ㅋㅋ

그녀석 : 장난치지말고...(ㅠㅠ장난 아닌데...휴)

         밖인가 본데..들어가고...토요일날 보자!

         낼 운동할때 보믄 되겠네...

저나를 끈고나니까...아~난 칭구구나 앤이 될수없구나! 생각이 들었져...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르더라구여...나였음 좋겠지만...그녀석에겐 칭구일 뿐이니까

칭구라는데...할수없져...답답한 제가 너무도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늘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늘어놓는 언니가 있는데...그언니에게 메세지를 보냈어여

(언니야~ 내 설프다! 저나해도 되나? 자나? 설픈데....마니ㅠㅠ )이렇게 보냈는데

연락이 없는거예여 하소연 할사람도 오늘은 바쁘구나 싶었져...

좀있다 메세지가 왔어여...언니랑 빨리 이야기 하고싶은 생각에...얼른 확인했져!

메세지 내용( 임마! 메세지 잘못 보냈다!) 그녀석한테 잘못 보낸겁니다! 헉!! 

늘 핸드폰을 들고 그녀석에게 저나 할까?말까? 망설입니다! 번호를 눌렀다가도...

끈어버리고...아무생각없이 핸드폰을 들고 그녀석 번호를 눌러봅니다!

손에 그녀석번호가 익숙해져 있어...그녀석생각하면서 보냈더니...그녀석에게 갔나봅니다

메세지 답을 해주진 않았어여...그언니한테 다시 메세지 보내서 통화하고...

울고...하소연하고 했습니다!

낼입니다! 소개팅하는날! 사람들은 해주지 말랍니다!

니가 좋아하면서 다른사람 소개시키고...후회할일 왜하냐고...

고백도 못하고...칭구로 인정을 확실히 받은나로서...그녀석에게 해줄껏이 없져...

그저 해줄수 있는건 그녀석이 원하는거는 다~아 들어주고 싶다는 제맘입니다

제칭구의 칭군데...칭구랑 같이 여러번 만났는데...꽤 귀엽고..이쁘장 하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낼입니다!오늘가서 그녀석에게 장소와 시간을 정하라고 하고...

둘이 만나는거 보면... 전 이제 제가 할일 끝입니다! 할일이 끝나면 전 그녀석에게서...

조용히 사라질 생각입니다! 나하나 없어져도...관심도 없을꺼 같아여...ㅠㅠ

잘됐음 합니다! 이런맘 그녀석 알기나 할까여? ^^;;; ㅠㅠ

정말 예전부터 혼자서 속앓이 해온거 모를꺼예여...

그녀석도 제가 좋아하는거 눈치못채고...있는거 보면 무지 무딘것 같습니다

저두 그녀석 못지않습니다.

세상태어나 첨으로 누군가를 좋아했습니다!

가슴이 아픈건데...머라 표현할수 없이 가슴이 아프더라구여...근데

속이 쓰린줄알고...배고픈건가?? 주섬 주섬 군것질하고...밥도 마니먹고...

먹어도 먹어도 가슴이 아픈건 나아지질 않았어여....

이제 알아여...여기가... 가슴이 왜 아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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