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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는 남자친구를 위한선물 사진有

Yh야사랑해♥ |2008.10.16 18:35
조회 83,471 |추천 0

안녕하세여~♥

맨날 톡을즐겨보는

 북경에서유학중인 이뿐여고생이랍니다~

 

제남자친구는 나이 스물 11월에 입대하는 ㅠㅠ대한민국 건장한 청년이랍니다 ㅠㅠ

제가 북경에서 유학중이라 ㅠㅠ 입대까지 같이있어주지못하는게 너무미안하네요ㅠㅠ

함께만든추억도 별로없어서 너무 서운해요 ㅠㅠ

 

제가 학생이라 돈도없고 . .딱히 선물해줄것도없고.  .

 

그래서 생각해낸게 학을접기로했서여~~

 

짧은시간에 학 1000마리 접기란 너무힘들더군요 ㅠㅠ

그래서 색종이를 사두고 닥치고 접기만햇어요

친구들이 도와준다고해도 절대안된다고 내정성만 넣어서보낼거라구 손도못데개 했서요 :)

 

그렇게 학 300마리가 접어지고 학만접어보내자니...너무허전한거에요 ㅠㅠ

그래서 군대가서 보라구 스케줄북을 만들어서 줬어여~

매주일요일마다 군대에서 교회못갈까봐 성경구절도 적어놨구여~

우리기념일엔 샤방샤방하게 그림도 그려넣구~

 

내일소포로 붙이러갈거에여~근데..

배보다 배꼽이크다는말..소포비만..예상비 4만원 이더라구요 ㅠㅠ

 

값진것은 못되지만..

제정성이 들어갓으니깐 남자친구가 좋아하겟죠 ?

 

톡되면 제남친이랑 제얼굴 공개할게여~~














 

p.s톡커님들 악플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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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크크|2008.10.22 08:17
그냥 갑자기 예전에 학200마리 선물 받아서 난감했던 기억난다 난 200일 기념으로 그에게 십만원정도의 지갑을 선물햇다 그는 학200마리를 나에게 주었다 이러면 안되지만 지갑 뺏고 싶었었다
베플스트로베리...|2008.10.22 10:22
종이학이면 고맙지.. 내 남자친구는 구슬 꿰서 강아지 만들어준답시고 만들어놨어.. 머리랑 몸통 따로.. 그리고 100일이 지나도록 연결 안해줘.. 밤에 가끔 보면 무서워... 이게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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