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아닌데 내가 너무 심장폭격 당해서 여기다라도 올려봐 막 얘기해주고 싶은데 해줄 사람이 없다..
내가 이번 8월에 검정고시를 봤거든.그런데 내짝남이 내가 고시치는걸 뻔히 안단말이야. 그래서 전 날 저녁에 카톡이 올까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오더라고. 그래서 먼저 톡할까 말까 하다가 걍 말았는데 그 다음날 새벽 6시에 내가 시험장 가고있는데 진동울려서 폰확인하니까 짝남이 카톡으로 잘보라고 응원해주더라 ㅋㅋ..그래서 왜케 일찍 인났냐고 물어보니까 너 응원해주려고 일찍 일어났다고 한거.. 나중에 알고보니까 알람 맞춰놨었다더라 ㅠㅠ..
너무설렜음..그래서 저날 차타고 가면서 미친듯이 공부함 진짜
너희도 설렘일화 적고가!또 설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