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이라 경험이 적어 그렇다 생각도 해봤지만 정말 갓한여자임
흔히 입사하면 써주는 계약서 10년되어도 안써줌나 퇴사하고 나니까 바로 그다음날에 씀(5~6번을 요구했었음ㅡㅡ;;;)
왜 직원들이 퇴사 못할까 나도 퇴사하는 꼴보면 못하겠어인수인계가 곧 서운한 감정 분풀이가 됨
그런꼴을 다 봤지만 결혼도 있고해서 한 6개월전에 대체인력 요청했었음겨울이나 봄에 결혼한다고 그치만 그것또한 무시사실 성수기에 받는 인센이나 혜택을 생각한다면 말하지 않고 기다렸어야했음
입사해서 개나소나 다 있는1.계약서, 2.월차 꿈도 못꿈.(1년뒤 겨우 다른 회사 직원들은 15개라는데 우리는 1년 지난 직원이 5개 밖에 없음)
출장비같은건 주지도 않고 오히려 투자했다며 윽박지름.
당연히 야근수당 없고신입들어오면 일찍가면 일이 없다며 일을 더줌나도 신입들어오고 알게됨..
일하던 직원들이 임신을 했음돌아오는 답변..(이미 임신했는데)"넌 왜 계획도 없이 임신해?""왜 나랑 상의도 안하고 임신을 했대"거기다 소리까지 빡빡 지름(심지어 자기도 출산한 여자임)
다시 본론으로 퇴사한다고 했더니한달동안 면담 내용..(글쓴이 아침부터 새벽까지 수당없이 일하며 지치기도하고이제 자기 인생 찾아 정리하고 싶었음, 이회산 헬게이트 같았음)
주말부부를해라. 돈을 지불하겠다.(제시한금액 턱없이 부족함)*돈도 돈이지만 시간을 돈으로 사겠다는 것도 너무함. 나 롱디만 거의 5년했는데 ㅜㅜ
정말 열심히 성과 다 이뤘음 어려울때 내시간 써가며 일함그런데 돌아오는건 축복대신 말도 안되는 황당한 내용들
퇴사의사를 밝힌지 1달이 지나도 계약서 퇴사의사는 무시되었음
회사집회사집 내가 선택하고 싶은건 내 개인시간도 필요한건데내삶이니까 백수여도 내 마음인데 강요하고 괴롭히고 소리지르고 결국 퇴사
현재 결혼하고 실업급여도 못받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음이런회사 응징해주어야 더 피해보는 직원들이 없을텐데 빈약함..
당연 노사간에 입장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1. 계약서2. 월차,연차3. 퇴사선택(하고 싶을때 할수있는거)
너무 속상해 이렇게 올려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