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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거겠지ㅠ

※오글거려도 그러려니하고 읽어줘.. 나름 심각한 고민이야ㅜㅜㅜ



애들 루키즈 때 입덕한 올팬이고 최애는 윤오야.
위험한 발언이긴한데  나 재현이가 너무 좋아ㅜㅜㅜ 이성으로써.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이상형이 진짜 구체적이고 확고했단 말이야.신뢰감을 주는 반듯한 인상, 180언저리의 키, 햇빛을 받아도 안 타는 새하얀 피부,옅은 쌍커풀, 깊은 보조개, 상냥한 성격, 외국인 앞에서 얼지않을 유창한 영어실력(미국식 영어발음!), 피아노를 잘 다루고 학창시절 빛나는 성적표를 가진 남자...뭐 대충 이런거거든?ㅋㅋㅋㅋ

보다시피 위에 써논 이상형 전부 합치면 재현이잖아........
그래서 그런지 재현이 처음 봤을 땐 정말 모든 사고회로가 다 멈춘 느낌이였어.(재현이 비주얼에 치여서 루키즈 영상 찾아보다가 올팬으로 입덕하게 됐어..)
내가 진짜 고민인게 뭐냐면 재현이가 내가수!라기 보다는 남자로 보여..ㅠㅠㅠㅠㅠㅠ처음에는 내가 삼촌뻘 오빠들을 좋아하다가 파릇파릇한 연생한테 입덕을 해서 그런가 했는데(내가 6년동안 팠던 구오빠가 연차도 있고 마흔을 바라보고있는 슈스였거든..)모르겠어..ㅠㅠㅠㅠㅠ 그냥 재현이는 완벽한 내 이상형이야...★☆
너무 좋아서 사녹도 뛰고 출퇴근길도 따라다니고 볼때마다 너무 행복한데나중에 재현이랑 결혼하게 될 여자는 어떤 사람일까?막 이런생각들때도 있고 스엠 하와이휴가 그거 제발 안 갔으면 좋겠고..그래ㅜㅜ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계속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그런데연예인이라는게 사실 다른세계 사람이나 마찬가지잖아.내가 이렇게 좋아한다고 재현이가 그걸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글이 너무 두서없지..^ㅜ 나는 그냥 혹시 나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나해서...나는 재현이가 그냥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딱 이정도가 됐음 좋겠어
하루종일 재현이 생각만 나니까 너무 힘들고 계속 이러니까 피폐해지는것 같고나같은 경험하는 사람 있니? 없지....?ㅠㅠ대체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에 쓸데없이 긴 푸념글 읽어줘서 고마워..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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