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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시댁 없는 결혼... 주변의 만류

으으 |2016.08.09 16:43
조회 17,337 |추천 28
아직 날짜는 정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결혼 준비에 들어갈 것 같아서 이곳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 안계세요.. 사정은 자세히 적지 않지만... 돌아가신지 몇년 되셨어요. 저와 만나기 전이였구요.

이번에 결혼준비하게 되면서 주변 친구들이 예비시댁에 대해 묻기에 두분다 돌아가셨다니까 경제적 지원부터 시작해서, 시댁 부모님 안계시면 나중에 외로울 거라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요... 만날때마다 헤어졌어? 묻고요. 최근엔 화가나서 제가 한번 그런소리 말라고 했더니 눈치보는 중이구요. 부모님도 비슷한 의견으로 만류하시네요. 사람은 좋은데 시댁이 없는게 마음에 걸린다구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부모님 안계신 집에서 혼자 아프고 외로워 하는 모습보고 이사람을 옆에서 내가 챙겨줘야 겠다. 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됬는데... 주변에서 자꾸 저러니까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주변을 잘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에서 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확신이 서지 않았기에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보고, 나에게도 문제가 있었구나 하고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결심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주변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둘의 인생을 위해서 결혼준비를 잘 진행하겠습니다.^^
덧글에 추천해 주신 방법들로 주변 친구들에게도 좀더 강하게 우리 둘의 결혼이니 축하해 달라는 이야기를 어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수28
반대수2
베플123|2016.08.09 18:26
참내 왜 시댁은 뭣하러 꼭 있어야 한데요?ㅋㅋ 시댁 있어도 돈 한푼 안보태주는 집 있고 자식들 돈을 지돈으로 생각하고 펑펑 퍼쓰는 것들도 있는데... 왜???? 그냥 돌아가신 분들인걸 왜요??? 어쨋든 별걸로 다 트집잡네요. -------------------------------------------------------- 유전적 병 글로 인해서 싸우시는거 같은데 망언이었다면 죄송하네요;; 제 친구도 20대 초반에 부모님 두분과 오빠가 유전병으로 돌아가셨어요 거기다 지금 제친구도 병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맘에 쓴건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쁜 내용은 지우겠습니다ㅎ
베플|2016.08.09 17:27
이래서 여자들 이중성 무섭다고 남자들이 그러나봄 시댁이라면 치를떨면서도 부모없는 고아라고 또 결혼말라니ㅋ
베플그게무슨|2016.08.09 17:07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못돼처먹은 시부모도 천지인데....사람만 괜찮으면 상관없지 않나요??옆에서 뭐라고 떠들던간에 쓰니님이 선택에 자신이 있음 상관없을것같아요...남자친구가 친정부모님에게 더 잘하실것같은데요..
베플흠흠|2016.08.09 19:04
그지같은 시댁보다 시댁이 없는게 더 낫지 않나요? 사람만 좋으면 됐지 무슨 시댁이 없으면 외로워요?
베플아이콩|2016.08.09 17:39
친구들이 부러워서 질투하나봄 ㅁㅊㄴ들. 부모님께 예비신랑님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차차설득해 나가면 아무 문제될게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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