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울컥해서 그래.
예전에 다른가수 팬질할때는 그런거 몰랐거든
내가수가 나 행복하게 해준다는거.
그냥 무작정 내가 걔네 보면 좋았어.
그러면서 점점 지쳐갔던것같아.
정신차리고 보니까 세븐틴프로젝트보면서 울고있었고
그렇게 입덕을했고 진짜 많이 웃으면서 팬질을 했어.
브2앱 돌려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세븐틴 좋아하길 잘했다고.
진짜 팬질하면서 처음이었던것같아.
남들이 최고 아니라고하고 부족하다고 해도
아무말도 안들리고 그냥 세븐틴이 좋더라.
그래서 그냥 세븐틴 너무 고맙다.
13명 세븐틴해줘서 나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와 진짜 나 다음에 팬싸가서 울면 어떡하냐...
캐럿들도 가끔 되게 귀엽고 재밌어서
같이 팬질하는데 힘이 되는것같아 ㅅ..사탕해☞☜
우리 진짜 오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