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하소연할데도 없어 솔직히 이렇게 우는 거 몇몇 사람눈엔 웃겨보일 수도 있어 근데 나 이렇게 서럽게 운 건 처음이야 다들 무1주 태1권도원에서 울애들 공연하는거 알지? 오션월11드풀1파티 가서 이번에도 가보고 싶었어 연예인관련해서가는건 오션웡드가 처음이거든 내 최애는 정구기야 진짜 이번에 정국이랑 그때 드라마 촬영 땜에 못봤던 태태도 정말 보고싶고 지민이 호석이 남준이 윤기 석진이 다 보고싶어서 교통편 비용 옷 티켓 동행인 다 구해놨는데 사실 난 아직고등학생이거든 엄마아빠둘다 허락을 안하셔 한시간넘게 붙잡고 얘기하고 울고 침착하게 얘기하고 했는데 허락을 안하셔 계속 다음에 가라해 다음에 언제 대체..? 이런 기회 흔치않은거 알잖아 오셩웡드 가서찍은 동영상도 폰수리때문에 날라가고.. 나 정말 방탄 많이좋아해 그만큼 이번에 기대도 많이했어 미치겠어진짜 너무 서러워 진짜진짜정말많이좋아하는데.. 무슨말이라도 해줄래 지금 너무 진정이 안되 쓸 때는 침착보이지만. 나좀 살려줘 이삐들 제발 너무 슬퍼 하나뿐인 딸.. 많이 놀라기지도 못하고 매번 공부소리만 하고 그리고 말하긴 어렵지만.. 난 정말 남들 가족이부러워 성인되서 빨리 돈벌고 싶다 내가 나쁜 딸인걸까 인간관계도 난 좋은편도 아니거든 애들이 다 나 나쁜애로 몰아가고 ㅋㅋㅋ 그나마 유일하게 즐거운 게 방탄 관련 일인데 안에서도 밖에서도 힘들다 진짜 내 편은 없니
사진은 사랑하는 정국이..
미안해 쓰다보니 길어졌어 미안해진짜 나진짜 인생보잘것없는거 같아 남들처럼 살고싶어 방탄얘기만 하려고 했는데.. 다들 잘자 이삐들은 행복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