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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갑자기 현타 옴

내가 OGS월투부터 팬미팅이랑 이번 썸콘까지 콘서트를 6번 갔다 왔는데 그 동안은 콘서트 끝나고 현타가 안 왔거든? 뭐 후기 같은 거 보면 사람들이 콘서트 끝나면 현타 온다 후유증 온다 이런 글들 보면 공감 안 되고 그랬어 내가 이번 그해여름 5일콘을 갔다 왔는데 끝나고 다른 때와 같이 후유증도 없었고 현타고 안 왔고 애들이 더 좋아져서 지금 빠심이 지금까지 덕질 인생 중 최고를 달리고 있어 노래도 타가수 노래 조금씩 껴서 듣던 거 콘서트 갔다온 이후로 아예 애들 노래로만 하루종일 듣고 사진도 맨날 보는데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기분이 이상해지는 거야 뭔가 공허하고 이게 바로 현탄가 싶더라고 슬픈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언젠간 애들도 마지막 무대를 할 날이 올 거고 더 이상 활동하지 않을 날이 올텐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들고 뭔가 심란해지고 공허해 애들 사진이나 무대보면 너무너무 좋은데 좀 옛날 거 보면 벌써 몇 년 전이네 이런 생각들고 뭐랄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느낌이라 공허해지고 좀 우울해져 진짜 이런 적 처음이라서 혼란스럽다ㅜㅜ 애들이 너무 멀게 느껴져 주저리주저리 하소연 하듯 쓰니까 길어졌네ㅜㅜ토기들은 현타 올 때 어떻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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