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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 번호따는거나 현실에서 첫눈에 반하는거

이해안가던 사람이었는데 작년에 계곡에있는 식당 알바생을 본 뒤로 그생각은 다 사라지게 됐음.. 아 이래서 번호따는구나 하고 단박에 이해될정도로 이상형이었는데 번호 안땄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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