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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스포주의) 과바님 픽 새록새록한거 말해보자

여름꿈 그 경수야 도망갈까 얘기 들으니까 진짜 새록새록 생각나고.. ㅏ 진짜 울고싶다ㅠ


나는 개인적으로 배큥이가 기억 다찾고 링거뽑고 경슈한테 가서 기억 다 돌아왔다고 하는거 대박 설렜어. 경슈는 기억 다 돌아왔냐고 햐면서 절망적인 표정 짓고 밀어내려고 하는데 배큥이가 이때까지 오해들이나 기억못했던거, 서로 밀어냈던거 이런거 하나도 신경 안쓴다는 투로 '역시 너랑 내가 헤어졌을리 없었어.'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둘이 뜨밤하는거 그부붕 너무 좋아ㅜㅜ


경슈는 계속 자기는 후회한다고 일단 경슈가 제발 결혼식 전에 한번만 나와달라고 애원해서 사고난거니까 어리광피우지 말걸, 애초에 사랑하지 말겋, 만나지 말걸 등등 후회한다고 말을 되풀이하는데 배큥이가 다 필요없다고 나는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으면 됐다고.

그러면서

“역시 우리는. 헤어지지 않았어.”

“형.”

“그럴 리가 없지."

하는데 진짜... 역시 내 최애공....






앗 그리고 그 문제의 결혼식 당일날 경슈가 안되는거 아는데 보고싶으니까 한번만 나와달라고 애원할때, 그 배큥이가 경슈 안절부절하면서 말하는거 진정시키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내가 가겠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갑자기 경슈야 우리 도망갈까? 했던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ㅜㅜ 역시 참아봤자 서로밖에 없뜸ㅜㅜ

그 과바님이 참 대단한게.. 사실 결혼식 당일날 둘이 도망가려 했었다는일을 초반 중반까지 아예 안알려주셨었고, 경슈가 라이터 받으려다가 사고난 설정이었어서 그런지 후반에 나중에 기억 찾는 부분에서 처음으로 도망가려고 했었다는 비밀이 나왔을때 소름.....







참붹 핼lo에서는 둘이 너무 좋아해서ㅜㅜ... 진짜 딱 거기서 중지하셔서 아쉬울따름ㅠㅜ 봍옹날도 그렇고.


칻이 헵은은 그 기억나는게 조닌이가 경슈한테 다음부터는 진짜 죽어버려 라고 하는거.

진짜 재미있개 보고있다가 마지막에 경슈가 그 두번 아빠한테였나?당했다는거 보고 진짜 나도 충격이어서....





울챨은 대박 진짜 ㅜㅜ 작가님른 클리셰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어ㅜ

기억에 남는게 둘이 얘기하는거,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는거 두개로 나뉘는데 둘이 얘기하는건


조닌ㄴ이가 경슈가 심한말하면서 밀어내니까 너는 ㅅㅂ 내 신념이라고 내가 피운 꽃 내가 지켜온 단하나의 성역이야! 하는거 진짜 지금도 기억나.... 그리고 이건 다들 기억하는지 모르겠는데 잘 모를걸? 나는 갑자기 뜬금없이 좋은 부분을 기억해서..
그 경슈가 좀 아파서 못난 생김새로 있었는데 경슈가 예쁘냐해서 조니ㅣㄴ가 당연히 예쁘다 그래서

경슈가 "사랑이네"

조니ㅣㄴ가 "사랑이지" 하는거ㅜㅜ

신호등씬도 기억나고.. 얘네 경슈 목욕하러 갔다가 통증왔는데 철슈이ㅛ어서 참는것도 기억나고

다른 사람과의 씬중에서

조닌이가 그 자기 엄마한테 경슈 건들지 말라고 하는거.
경슈가 조닌이 엄마한테 좀 살벌하게 가라고 말하고 죄책감 드립치는거랑 등등

경슈가 자기 엄마랑 얘기하는 장면에서 조닌이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희생했었는지 말해주다가 마지막에 "아, 엄마, 조닌이를 너무 사랑해."라고 하는거
또 철슈 가출했다가 돌아왔을때 경슈가 조닌이한테 전생드립치면서 괴롭다고 하는거. 등등...

너무 슬퍼서 숨막힌다ㅜ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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