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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 살려달라했던 쓰닌데

하 이제 난 망했어 왜 우리쪽 경찰아찌는 이런거야...댓글 달고 전화하니깐 알겠다하시고 오 분안에 오셨는데 막 전화로 꼬치꼬치 물으시더라고 나 몇 호에 사는지랑 밑에층 사람 몇 혼지. 근데 하...오시자마자 밑에층 가신거같거든 바로 그 중국분이 그세 한국말이 더 성장하셨어 거짓말이야 이 부분 외우셨드라고 계속 경찰아저씨한테 거짓말이야 이러시다가 중국말로 뭐라하고 근데 경찰아저씨는 중국말은 못하시겠는지 노래소리에 자기 목소리 묻히니깐 크게

막 조용히하란식으로 영어했던거같거든

근데 와우 나 소름 쫙 돋음
한국말 서툰거 연기였나 이 생각 들 정도로

어눌하게 누가 신고했어요
딱 이 말함
근데 어눌한 것도 아님 그냥 내뱉는 속도가 좀 느릴 뿐...

근데 우리 경찰아저씨 착실하게 몇 호분이 신고했다고 깔끔히 말씀...

하...그래서 내가 문에다가 계속 귀대고 있는것도 힘들어서 뗄려니깐 중국분이 아 씨!!!!!!이러시곤 막 엄청 격분하시면서 중국말 내뱉고는 문 쾅 닫음

그리고 경찰아저씨 당황해서 막 문두드리는데 중국인분 뭐라 소리치셨는데 아마 가라는 소리같다...

그리고 지금 난 하...ㅈ됐다 이 생각밖에 안들어...지금도 꾸준히 노 모얼 드림 듣고 계시지만 지금 누구랑 통화하는지 계속 억양 너무 무섭게 화내시고 소리 질러...나 이제 망한건가...우우우ㅍㅓ 쓰다간 내 모가지 날라갈려나...

지금 이거쓰면서도 창문너머로 ㅅㅣ발년이래...
대놓고 창문에대고 말씀하신거같은데...

이분 뭐야...한국말이 폭풍성장했잖아...
나 지금 떨려 어떡해...진짜 이거 소름이 아직도 돋아 누가 신고했어요? 어우...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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