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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이랑 나랑 사귀게 된 썰 품

걔랑 나랑은 같은 학교여서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내 친구랑 존1나 친해서 같이 얼굴 보고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개친해진거임 그러다가 다음 해에 같은 반도 되고 그렇게 2년 정도 친하게 지냄ㅇㅇ 그러다가 내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전에는 진짜 남자로 안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막 좋고 설레는거임 페1메할 때도 막 실실 웃고 그래서 내가 얘 좋아한다는 거 알게 된 이후로 걍 계속 티냄 걔한테 너는 내 맘 모른다고 찡찡대고 보고싶다고 그러고.. 근데 내가 저렇게 말하면 자기가 더 보고싶다 그러고 존1나 또 설레게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또 혼자 기대함 얘도 나 좋아하나? 이러면서 근데 내가 삽질 전문가라서 이번에도 삽질이겠거니 했음 근데 언제 내가 학교 남자애 얘기 하니까 얘 말투가 갑자기 쌀쌀맞아진거임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진짜 눈치가 없는거냐고 티 많이 냈는데 왜 모르냐고 그러는거.. 그래서 나 그때 진짜 개설레서 친구 멱살 짤짤 흔들면서 난리 피는데 걔가 갑자기 전화와서 너 진짜 처음 봤을 때 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함..ㅎ 그래서 지금 일년 넘게 사귀고 있음ㅎ 나름 설레는 썰이라고 씨부렸는데 뭔데 1도 안설레냐 미안 나 똥손 언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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