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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난 그런 적은 있음

나 무조건 일코ㅇㅇ 이거 깔아줘야 함
반에서 마니또인가 똘마니인가 무튼 그거 하는데 반에서 얌전한데 엑소 팬으로 유명한 애를 해주게 된겨ㅋㅋ 옳다쿠나 했지 걔 최애랑 차애까지 알고 뭘 좋아하는지 굳이 서칭할 필요가 없었으니까 편지 길게 써서 기사식으로 만들고 최애랑 얘 엮어서 열애설 난 것처럼ㅋㅋ 꾸며주고 최애 차애 사진 인화한 거랑 스티커랑 먹을 거랑 차애 포스터였나 무튼 그거 다 구겨넣어서 애들 나갈 때 몰래 사물함에 넣어줌 보자마자 자랑 조카 하고 다니고 누구냐고 감동 먹은 듯 그러고 다니는데 한편으론 뿌듯했다 근데 걔가 얜가 싶었던 애들이 다 타그룹이지만 팬질하는 애들임ㅇㅇ 꾸민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면서 나보고 좋아하는 아이돌도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 알았냐길래 웃어넘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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