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현이도 그렇고 힘찬이도 그렇고 되게 간절해보이는 것 같아 그동안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1위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하던 애들이 대놓고 그렇게 말한거보면 분명 간절한거야 10위 얘기하던 대현이도 웃으면서 말하긴 했지만 진심이 보여서 마음이 아프더라
용국이도 대상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건 어쨌든 가장 우선은 음악이다라는 뜻이겠지 대상만을 위한 음악을 만들기보다는 좋은 음악으로 대상받고 싶다는 마음이지 않을까 용국이가 리더고 작곡가고 프로듀서인데 당연히 자기 앨범이 잘됬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을거야 팀도 노래도 앨범도 용국이 입장에선 자식같을텐데
애들이 지금 행복하다 말하는건 소송때의 영향일 뿐이지 지금에 머무르겠단 뜻은 아닐거야 지금에 머무르고 싶으면 한국의 인지도와 맞바꾸면서 가는 투어를 성장이라고 정의하지 않았겠지
소송때 다시는 비에이피로 나오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에 떨다가 다시 예전처럼 공연하고 팬들이랑 만나는데 당연히 행복하지 않을까?
콘서트 브이앱 대기실에서 화이팅을 위로할까 아래로할까 하다가 힘찬이가 우린 위로 올라가야되니까 위로하자 라고 하는거 보고 난 확신을 가졌어 굉장히 사소한 순간에 스치듯이 그런말을 하는거보면 확실한 목표로 삼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우리보다도 더 비에이피의 성공을 바라는건 애들일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진짜 애들만 보고 힘내자!! 소속사 병크나 어그로는 우리가 막아주면 되지 우린 진짜 애들만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