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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을(乙)질인가?!

ㄷㄷ |2016.08.10 15:35
조회 180 |추천 0

개념을 상실한 소비자들이 도를 넘은 갑질횡포 문제는 많이 봤어도

일적으로 거래에 대해 제대로 일처리 못하고 판매자에게 을질을 당한게 어이없어서 그래

지x재x에서 괜찮은 쇼핑몰을 찾아서 기분좋게 옷도 많이 주문했는데,

6일이 지나도 배송준비중만 떠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어,

 

문제는, 고객센터인데 연락처는 없고(사업자휴대전화번호는 뜨지만 통화해도 전화안받음.)

무조건 카톡밖에 없었어 연락수단이.

 

얘네들의 고객응대의 문제점은 시작됐어.

 

언제쯤 배송될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네들이 지금 바쁜지 10시에 톡으로 답장해드린다고 하더라.

내가 고객응대서비스를 배운쪽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cs에선 고객의 대기시간이 서비스의 만족도를 크게 좌지우지하는데

오후4시쯤에톡보냈는데 10시에 답을 기다려야한다는게 좀 그랬어.

그래도 바쁜갑다 싶어서 기다렸지(근데 이거 그냥 오늘은 힘들거라고 얘기만 금방해줘도 되는거 아냐?? 난 그렇게라도 듣고 싶어서 톡으로 연락을 한건데. 근데 문의 응답시간이 오후 10시까지라고 적혀있어서 그부분에선 넘어갔어)

 

근데 그러면서 바로 죄송하다면서 '오늘 저녁에 연락 꼭 부탁드린다'이러는거야.

좀 화가났던게, 내가 배송건으로 물은건 내가 먼저지만,

내가 이런 지연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기 전에 다른 쇼핑몰은 내 휴대폰 개인번호로

'고객님이 주문하신 이 상품이 제고가 떨어져서 배송이 늦을거같다고 죄송하다'는 문자가

내가 배송이 늦어진다라고 느끼기전에 자기네들이 먼저 알아서 문자로 오던데,

여기는 내가 물어본것도 모자라, 연락을 도리어 내가 해달라는 저 말이

'자기네들이 바쁘니까 저녁에 다시 톡으로 배송건문의부탁드린다'라는 말로 들리는거지.

어이가 없어서 대답은 안했어. 뭐 근데 자기네들이 다시 톡으로 연락은 주더라고 그래서 그 문제는 해결이 됐어.

 

두번째 문제는 택배를 받았을 때였어.

옷을 받았는데 옷 한개를 빼놓고 보냈는거야.

토욜에 택배를 받을수있다고 쇼핑몰측에서 하니까 토욜에 택배가 도착을 했고,

이번에는 배송이 아닌 상품전달문제로 또 톡으로 문의를 해봤자 자기네들이 그 톡을 주말에 보겠냐고. 막 짜증은 짜증대로 났지. 당장 통화로 얘기를 하고싶은데 주말에 답을 얻을 길은없고.

톡으로 장문으로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 그저께는 배송문제로 이렇디만 오늘은 상품문제로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 판매자와 소비자간 거래에 있어서는 확실히 해야하는거 아니냐, 적어도 내가 그 옷을 산 소비자면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대응으로써의 문제랑 거래적인 문제를 얘기를 하면서 톡을 보냈지. 이걸 또 자기네들이 언제 볼짐ㄴ 생각하면 짜증이 났고,

 

그러면서 다시 쇼핑몰에 들어가보니까.

못받은 옷 빼고 다 배송완료로 되어있었고,

못받은옷을 자세히 보니 걔만 배송준비중으로 뜨더라.

그리고 그 받은 택배물도 자세히보니 택배포장지에 매직으로 '부분배송'이렇게 쓰여있었고.

화가날대로 화가나서 언제 볼지 모르는 카톡에 또 장문으로

'보낼때 늦는건 알았지만, 물품 한개는 제고가 없다 뭐 쇼핑몰측 사정으로 인하여 그 물품은 늦게 배송이 될거다. 아니면 그 물품빼고 일단 먼저 보내도 되나요 라는 말을 미리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그 말이 그렇게 어렵냐'고 보내는데

 

어찌나 내가 ㅄ 같은지. 뭐 벽에다가 대고 얘기하는것처럼 언제 답올지 모르면서 나는 나대로 화가날대로 화가나서 톡으로 보내는 꼴이 진짜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고.

 

내가 부분배송으로 받은 물품이랑 나중에 받게되는 물품이 수령일 차이가나는데 만약 내가 처음받은것이랑 나중에 받게될물품이 둘다 맘에 안들어서 반품하면 그 반품비 2번내는 것을 어떡하며, 그것을 책임질려고 그렇게 구매자에게 사전에 얘기도 없이 함부로 보내냐?

(문제는 뭔지 알아? 7월 31일에 주문했는데 처음 받은 물품은 3일도 아니고 8월 6일에 받았고 못받은 물품은 오늘 8월 10일인데 아직 물품 하나 안왔다?지네들 휴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고싶다ㅋㅋㅋㅋㅈㄴ 아주즐겁게 여름휴가 보내고 느긋하게 배송하겠네)

 

옷하나때매 이렇게 10일째 울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답은 왔어 머라고 왔는지 알아?

 

" 상품을 나눠보내드리면 아무래도 저희입장에서도 배송비가 2번으로 나누어 발생하기때문에 저희도 최대한 1회발송을 해드리고싶으나 고객님께서 오래기다리시게될것으로 감안되어 나누어서 받으실수있는 상품은 먼저 보내드린겁니다. 사전에 말씀드리지못한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뭐 씨 지들이 고객의 입장을 생각해서 배송비 1번드는걸 2번으로 보냈다 이런식으로 지들이 고객을 생각을 아주 잘했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 뉘앙스로 느껴지냐? 나 지금 예민한거?

 

그래서 와 그때 욕을 날리고 싶지만, 참고 참아서

 

'러x림측에서 생각해서 2번보내는것이라는것은 잘알겠으나 그게 상대가 받기에는 배려인지아닌지의 판단은 아니었는것같습니다. 그게 화를불렀고 구매자가느끼기엔 배려심이아닌 실수로밖에안느껴지네요. 다음에는 이런일없도록해주세요.' 라고 보냈어.

 

그러니까 네 알겠습니다. 로 끝.

 난 아직도 옷 하나를 못받았고, 처음에 받은 옷은 몇개 반품할 준비고 ㅋㅋㅋ이게 뭐냐고 ㅠ

 

내가이상한거야? 내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받는건가?

아니 내가 자주이용하는 러브xx미나 난x구는 막 지네들이 알아서 문자로 늦어진다고 보내고

늦게 받은 물품에 그것도 사람 미안해지게 손편지로 문자로 보낸 배송지연건으로 사과말을 받았음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편지로 늦어서 죄송하다고 다음엔 늦지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썼는데

나는 판매자가 직접쓴 손편지에서

그게 이사람의 진심이고 마음은 전달하는 방법이라 고객으로서 감동도 했거든

(또 미안한지 뭐 쿠폰스티커나, 양말, 머리끈도 같이 보내주던데)

 

나는 그렇게 까지 안바랬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내가 톡으로 보내면

톡으로 대답을 해주는게 아니라

전화로 이런 사정이 있다고 그들이 먼저 연락을 줘야하는 거 아냐?

내가 연락달라는 말이 진짜 전화가 아닌 톡으로 답이 올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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