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정도 간호학과 같은반 커플로 계속 사겼었어요..
간호학과 특성상 고등학교처럼 반이정해져있어서 맨날볼수밖에없죠.
진짜 힘들게 힘들게 연애하면서 이번 여름방학때 헤어지게됬는데 제가헤어지자고 했지만 다시붙잡았다가 차였어요. 이제 한달정도 지나니깐 저도 얼굴 안보고 싶고 그런데 좀있음 개강하고나서 계속 교내실습이랑 조별과제랑 같이해야되요.. 학번도 바로 앞뒤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반을 옮길수가 없는 상황이 될것같아서.. 헤어지고 그렇게 계속 같이 지낼수있을까요?.. 저는 친구로 지낼수없고 그냥 쌩까면서 다닐생각인데 그것도 힘들것같고... 너무나 복잡하네요.
헤어지고 어떻게 한번을 연락이 안오는지 여자들 독하다는건 들었는데 정말 냉정한것같아요.
나는 계속 생각나고 그런데 여자들은 헤어지면 딱끝인가봐요.
아무튼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너무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