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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해결책좀 ㅠㅠ

일단 난 고급식임 이번 여름방학에 우리끼리 (같이노는애들 ㅇㅇ 나포함 여섯명) 계곡을 가기로함. 한명을 도 (얘 최애가 경수) , 다른 한명을 셉 이라고 부르고 도의 친구는 정이라고 부르고(옆반) 나머지 3명은 이야기에 안나올거임 ㅇㅇ일단 난 엑소디움에 간걸 걸려서 놀러다니기 눈치보였지만 어제 점심에 엄마한테 계곡 가는거에 대해 허락 비슷한걸 받았음. 그래서 난 조카 기뻣지 ㅇㅇ .. 근데 아까 오후에 톡이온거임 단톡방에 난 보충을 안나고 얘넨 나가니까 나는 학교 상황을 잘몰랐음 계곡 진행되는것도 톡으로만 듣고.. 쨋든 셉이 보낸거였음 내용은 '야 도야 어떡할꺼야? 같이갈거냐 난 같이 가기 싫은데' 이런식으로 온거임 ㅇㅇ.. 그래서 내가 '뭘? 누가같이 계곡 가자고함? 니가 싫어하는 걔가?' 이랬더니 셉이 나보고 아니라고 나도 자세한건 모르고 좀이따 도가 답장하면 도 한테 들으라고 하는거임 ㅇㅇ 그래서 나는 기다림 .. 한시간 뒤였나 도가 상황을 말해준거임ㅇㅇ 들어보니까 정이네 무리가 자기네들이 계곡갈려고 버스를 빌렸는데 15명중에 6명이 못가서 니네가 우리랑 같이 가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도한테 말했다는거임 난 정네랑 친하지도않고 셉도 정네랑 가는걸 원하지 않았음. 그래서 도가 정한테 말함 너네랑 같이 못갈거같다고 우리 다른 계곡 간다고(원래는 같은계곡가는데 같이가기 싫어서 바꾼거임) ㅇㅇ 그랬더니 정네가 일단 ㅇㅋ 했나봐 그래서 우리는 정네랑 같은 계곡가면 좀 불편할거같아서 계곡도 다른곳으로 옮김.. 좀 잠잠하다가 좀아까 다시 셉한테 톡이온거임 ㅇㅇ.. (아 그전 상황을 좀 말하자면 셉네 아버님 어머님도 계곡으로 쉴겸해서 우리랑 같이갈까? 이런 말씀을 하셨대 우리무리는 완전 오케이였음 아무래도 어린애들끼리 가는게 위험할수도있으니까.. 그래서 우리는 셉네 아버님어머님도 같이 가는줄알고있었음 ) 셉네 아버님이 셉보고 왜 원래 갈려던 계곡 으로 안가고 바꿧냐고 그러셨나봐.. 그래서 셉이 아버님께 상황설명을 다해드렸더니 셉네 아버님이 '니네가 원래 갈려던곳말고 바꾼 그 계곡은 수심도 깊고 이번주말에 비도 온다는데 놀기 불편하고 또 밥먹을려면 300m나 걸어나와야한다고 웬만하면 원래 갈려던 곳으로 가' 이런거 비슷하게 말씀하셨나봐 쨋든 아버님께 들은 말을 셉이 우리한테 해주면서 자기는 그 바꾼 계곡 거기는 못갈거같고 원래 가기로했던곳은 갈수는있겠지만 걔네 땜에 불편하다고 같은계곡가는거 알면 같이 버스타자할텐데 어떡하냐고ㅇㅇ.. 그러는거임.. 셉이 그런말하면서 자기는 정네랑 같이 버스타고 놀빠엔 계곡가는거에서 빠진다함.. 이거 어케해야함? 일단 갈수있는 계곡은 바꾼계곡이 아니라 원래 가기로 했던 곳을 가야할거같고 옆반 정네 문제를 해결해야 셉도 같이 계곡에갈수있는데.. 어케해야하냐 이런상황 ㅠ 쉬벌 이럴때 조카 현명하신 김준면한테 조언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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