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 오타 죄송요~
결혼해서 시댁에서 산지 3년차 주부입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오늘 있었던 일만 쓸께요
저 지금 둘째 임신한지 7개월입니다
오늘 현관중문에 이상이 생겨 시어머님이 as 신청해서 고치러 기사님이 오셨어요 기사님이 출장비는 어디서 주는거냐 하시길래 본사 잘못이니 그쪽에서 받아라 하셨다고 하네요 본사에서도 주지 말하고 했다고요
기사님 온 시간이 11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저는 점심 약속 있어서 나갔습니다
시어머니가 집에 계셨고요
한 오후 3시쯤 모르는 번호로 제 핸펀에 전화 왔길래 안 받을까 하다가 계속 울리길래 전화 받았더니 시어머니네요
전화 받자 마자 기사 새끼가 냐 핸드폰 훔쳤다고 저보고 중문본사에 전화해서 기사새끼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 하라고... 예????
집전화기가 고장이고 인터폰으로 전화가 안된다고 경비실 아저씨 핸펀 빌려서 전화 한다고 하시네요
출장비 안줘서 이새끼가 핸펀 훔쳐갔다고...
흥분하셔서 욕이란 욕은 다하시고... 일단 알았으니 핸폰 정지시키고 본사 전번은 인터넷으로 찾아서 전화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핸펀 정지 시킬려고 하니 생년월일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집으로 전화하니 인터폰으로 받으시더라고요 생년월일 알려달라고요... 그래도 모르니 다시 시어머니 폰으로 전화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전화 하니 찾았다고 받으시네요... 참...
제대로 찾아보시지도 않고 엉뚱한 사람 의심만하고...
그폰 참고로 3년전에 산 공짜폰입니다... 저 그 기사님께 전화 했음 망신망신 대망신 당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울 애기는 욕이란 욕은 다 들은 상태고요
가족들한텐 일절 얘기 안하시고요... 에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