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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3년동안 만났는데, 주말에 만나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늘 당장이라도 만나 얘기하고 싶지만,

직업상 그게 되지않아서,

주말에보기로했습니다.

 

문자로 보내고 미친척하고 기다린적도 있었지만

그사람은 묵묵무답..

 

그러다가 오늘 마주쳐 얘기하자고 하니,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얘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나쁘게 헤어질줄 몰랐어요.

뭘 듣고 싶은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만나서 정리하기로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미련이 없을것 같아서요.

 

근데 전 아직 그사람을 좋아하고 있어요.

사실, 이렇게 되기 바로 직전, 저희 기념일이 었습니다.

 

그래서 전 오래전부터 준비한 시계가 있었고, 시계에 기념일 새기느라 그전날 연차도 썻네요

 

이걸 줘야될까요?

 

어짜피,, 이름이랑 날짜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붙잡아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ㅠㅠㅠ

 

 

정말 제가 너무 병신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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