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잘지내니
보고싶다..
이연락을할까말까
정말오랜시간고민했어.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오빠는나와다를수있으니깐..
괜히잘지내는사람
마음불편하게만들수있으니깐..
그런데
이렇게표현안하면
내가못살거같아
후회할지도모른다고 생각이들었는데
안하면 앞으로 사는동안 계속 후회할거같은
마음이더커서 이렇게 연락해.
너무많이싸웠지만.
또 그만큼 좋았던시간이 많았자나
오빠랑 헤어지고 마음정리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라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
우리그동안 추억들이.
오빠랑보냈던행복한기억들이.
지금은 일도 잘적응했고
여유도 생겼는데
오빠가 내옆에 없더라..
너무힘들었어..
너무어이없는일로
이렇게되버려서 아쉬운 마음이 크고 그만큼 그 시간이 후회스러워
그때는.오빠도나도
서로 힘들었는데. 내가 너무 내생각만 했던게 아닌지 후회가 돼
오빠한테못되게굴었던거미안해
나
오빠랑 다시 만나고싶어
잘할수 있어
우리라는 소중함을
너무 아프게. 깨달았거든..
얼굴보고 다시 얘기하고싶어.
내가 너무 늦은게 아니라면
오빠마음 돌리고 싶어.
다시한번 기회주지 않을래?
내 손 잡아주라. 오빠
아직 오빠 많이 좋아해.
앞으로도 쭉 그럴거야
내진심이야.
오빠도 내마음과 같기를.
자존심 상하거나 그러지 않아
이게 현재. 내 진심이니깐....
기다릴게 연락.